USD/CHF는 미 달러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는 가운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0.11% 올랐다. 달러인덱스(DXY)는 6개 주요 통화 바스켓 대비 지지를 받았다. 해당 통화쌍은 0.8190에서 거래되며 0.8200 부근 저항을 시험하는 흐름을 보였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스위스국립은행(SNB)이 2027년 말까지 기준금리를 제로(0%)에 가깝게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스위스프랑(CHF) 약세의 거시적 배경을 강화한다. 상단 저항은 0.8200에 이어 2025년 6월 19일 고점인 0.8215가 제시되며, 이를 상향 돌파할 경우 0.8250이 열리고 이후 0.8300이 뒤따른다. 반대로 0.8150 아래로 하락하면 0.8100에 시선이 옮겨가며, 다음으로 7월 15일 사이클 저점 0.8034, 그리고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 0.8012가 대기한다.
통화정책 괴리와 강세 전략
USD/CHF가 6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 0.8190 부근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파생상품 트레이더들에게는 향후 수주간 추가 상방 모멘텀에 대비한 포지셔닝을 권고한다. 통화정책의 뚜렷한 괴리는 현재 콜옵션 매수 또는 롱 리스크 리버설 진입의 매력을 높인다. 스위스국립은행이 2027년까지 정책금리를 0%에 가깝게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스위스프랑은 구조적 약세 압력에 노출돼 있다.
목표가 중심의 트레이더라면 단기 돌파를 포착하기 위해 행사가 0.8200 및 0.8250의 콜옵션을 검토할 만하다. 2025년 중반 이후 상단을 제한해온 핵심 저항 0.8215를 명확히 상향 돌파할 경우 0.8300 이정표를 향한 빠른 상승이 촉발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강세 시나리오는 수익률 격차 확대에 의해 뒷받침되며, 특히 미 연방기금금리가 SNB의 제로금리 정책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에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리스크 관리와 하방 시나리오
하방 리스크 관리를 위해 0.8150 지지선 바로 아래에 손절(스톱로스)을 설정하거나 보호용 풋옵션을 매수하는 전략을 권고한다. 매도세가 이 지지선을 하향 이탈시키면 0.8100과 7월 15일 사이클 저점 0.8034를 향한 하락 경로가 열릴 수 있다. 다만 50일 단순이동평균선이 0.8012에서 견고한 기관성 지지로 작용하고 있어, 단기 조정은 매수 기회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지금 바로 거래를 시작하세요 — VT Markets 실계좌를 개설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