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화는 화요일 영국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달러 대비 반등 폭을 확대했다. GBP/USD는 장중 0.3% 상승하며 1.3350선을 상향 돌파했고, 지난주 저점 대비 200핍 이상 높은 수준에서 거래됐다. 이번 움직임은 고용지표 전반에서 일부 경계 신호가 포착됐음에도, 단기적으로는 통화쌍의 상승 편향을 유지하게 했다.
영국 실업률 지표 ‘깜짝’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8월까지 3개월 기준 ILO 실업률은 4.7%로 하락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을 밑도는(실업률 하락) 결과로, 1년여 만의 최저치다.
파운드 및 경기 영향
이번 실업률 개선은 단기적으로 파운드화에 지지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보고서의 나머지 내용에는 경고 신호가 포함됐다는 평가도 나와, 향후 정책 방향과 성장 전망에 대한 함의는 열린 채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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