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과 파운드(스털링) 반응
발표 직후 GBP/USD(영국 파운드 대비 미국 달러 환율)는 앞선 수준에서 내려 1.3250 부근으로 떨어졌습니다. 앞서 공개된 사전 전망에서는 2월 청구자 수(실업 관련 급여를 신청한 사람 수) 변화가 2만5,800명으로, 1월의 2만8,600명과 비교된다고 했습니다. 청구자 비율(급여 신청자 비율)은 이전에 4.4%였습니다. 또한 사전 전망은 임금 전망치를 상여금 포함 3.9%, 상여금 제외 4.0%로 제시했고, 실업률은 5.3%로 봤습니다. 영란은행(BOE, 영국 중앙은행)의 결정이 이후 예정돼 있다고 언급했으며, 이란 분쟁 이전에는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80%로 반영하던 시장이 그 이후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또한 연준(Fed, 미국 중앙은행)이 금리를 3.50%~3.75%(정책금리 범위)로 동결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술적 수준(가격 흐름을 숫자로 판단하는 참고값)으로 RSI 38(상대강도지수, 상승·하락 힘을 0~100으로 나타내는 지표), 지지선 1.3218(가격이 잘 버티는 구간), 저항선 1.3323과 1.3445(가격이 막히기 쉬운 구간)가 언급됐습니다. 작년 초 고용지표를 되돌아보면, 임금 상승률 둔화가 파운드 약세의 핵심 요인이었습니다. 실업률이 유지됐지만, 시장은 영란은행이 금리를 올릴 필요가 줄었다는 점에 더 반응했습니다. 2025년 그 보고서 이후 트레이더(단기 매매자)들이 중앙은행의 더 신중한 태도를 반영하면서 GBP/USD는 1.3250 쪽으로 내려갔습니다. VT Markets 실계좌 만들기 그리고 지금 거래 시작하기.VT Markets 라이브 계정을 만들고 지금 바로 거래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