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의 마이클 완 “RBA 25bp 금리인상은 국내 인플레이션 반영…글로벌·아시아 금리 재조정”

by VT Markets
/
Mar 18, 2026
이란 전쟁 이후 글로벌 및 아시아 금리 시장은 새롭게 가격이 형성됐다. 이 과정에서 여러 중앙은행의 정책 전망도 함께 바뀌었다. 호주중앙은행(RBA)은 기준금리를 25bp(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번 결정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수준과 국내 경기 여건이 통화정책 판단을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시장은 처음에 이번 결정을 5대 4의 근소한 차이로 인상 쪽이 우세했던 표결로 해석했다. 이후 불록 총재의 발언은 ‘매파적’(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더 올리거나 높은 금리를 오래 유지하려는 성향)으로 받아들여졌고, 논의의 초점이 ‘올릴지 말지’가 아니라 ‘언제 올릴지’에 맞춰졌다는 신호로 읽혔다. 익숙한 국면이다. 2025년 긴장 고조 이후 전 세계적으로 금리가 다시 가격에 반영되며 급변했던 흐름이 떠오른다. 당시 RBA의 금리 인상은 대표 사례였고, 중앙은행 정책의 최종 동력은 국내 인플레이션이라는 점을 확인시켰다. 그 매파적 전환은 물가 압력이 커질 때 중앙은행의 긴축 의지를 과소평가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남겼다. 이 교훈은 지금 더 중요하다. 호주의 2026년 2월 월간 CPI(소비자물가지수, 물가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 지표는 3.8%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목표 범위를 크게 웃돌았다. 2025년에 나타나기 시작한 인플레이션 문제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 결과 시장은 올해 금리 인하를 더 이상 반영하지 않고 있으며, 불과 몇 달 전과 비교하면 큰 변화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도 기준금리를 5.50%로 동결하면서, 글로벌 환경 역시 긴축적(금리를 높게 유지해 수요를 억제하는) 정책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는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중앙은행들이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였던 2025년 이후 흐름과 닮았다. 따라서 거래자들은 전반적으로 ‘고금리 장기화’ 환경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파생상품(주식·채권·환율 같은 기초자산 가격에서 가치가 파생되는 계약) 거래자 입장에서는 금리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포지셔닝이 요구된다. MOVE 지수(채권 시장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는 이달 이미 115포인트를 넘어 불확실성이 커졌음을 보여준다. 가격 변동에서 수익을 노리는 전략을 검토할 만하다. 예를 들어 채권 선물에 대한 롱 스트래들(같은 만기·같은 행사가의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해 큰 가격 변동 시 이익을 노리는 전략)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RBA의 매파적 기조가 호주달러에 지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AUD/USD 콜옵션(정해진 가격에 호주달러를 살 수 있는 권리)을 활용하면 제한된 손실로 상승 가능성에 노출될 수 있다. 2025년 불록 총재의 매파적 발언은 오늘날 은행의 기조를 이해하는 데도 여전히 참고가 된다.

지금 바로 거래를 시작하세요 – VT Markets 실계좌를 개설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see more

Back To Top
server

안녕하세요 👋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지금 바로 저희 팀과 채팅하세요

라이브 채팅

다음을 통해 실시간 대화를 시작하세요...

  • 텔레그램
    hold 보류 중
  • 곧 제공 예정...

안녕하세요 👋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텔레그램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채팅을 시작하거나 여기를 클릭하세요.

텔레그램 앱이나 데스크톱 버전이 설치되어 있지 않나요? 대신 웹 텔레그램 을 사용하세요.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