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금값은 FXStreet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목요일 전반적으로 큰 변동이 없었다. 금 1g 가격은 4만2,347.61파키스탄루피(PKR)로, 수요일(4만2,343.80루피)과 비슷한 수준이다.
톨라(tola·남아시아에서 쓰는 금 무게 단위) 기준 금값은 49만3,934.20루피로, 전일(49만3,889.80루피)보다 소폭 상승했다. FXStreet는 10g당 42만3,476.10루피, 트로이온스(troy ounce·귀금속 국제 표준 단위, 약 31.1035g)당 131만7,159.00루피도 제시했다.
FXStreet의 현지 금값 산정 방식
FXStreet는 국제 금 시세를 달러/파키스탄루피(USD/PKR) 환율로 환산한 뒤, 현지에서 쓰는 무게 단위로 바꿔 파키스탄 금값을 추정한다. 수치는 기사 작성 시점의 시장 환율을 바탕으로 매일 업데이트되며, 실제 현지 소매가격은 유통·부가비용 등으로 소폭 차이가 날 수 있다.
중앙은행은 금을 가장 많이 보유하는 기관이다. 세계금협회(World Gold Council) 자료에 따르면 중앙은행들은 2022년에 금을 1,136톤(가치 약 700억달러) 순매수했으며, 이는 통계 작성 이래 연간 기준 최대 규모다.
금값은 종종 미국 달러와 미 국채 가격(또는 금리)과 반대로 움직이며, 주식 같은 위험자산과도 반대로 움직일 수 있다. 금값은 지정학적 이슈, 경기침체 우려, 금리, 달러 흐름의 영향을 받는다. 금은 달러로 가격이 매겨지는 자산(XAU/USD·달러 기준 금 가격)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