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금값이 월요일 하락했다(FXStreet 집계). 금 가격은 1g당 1만4,145.31루피로, 금요일(1만4,159.59루피)보다 내렸다.
금은 1톨라(인도·남아시아에서 쓰는 전통 중량 단위)당 16만4,990.00루피로, 금요일(16만5,154.70루피)보다 하락했다. 다른 표기 가격은 10g당 14만1,454.70루피, 1트로이온스(귀금속 거래에 쓰는 중량 단위)당 43만9,970.00루피였다.
인도 금 가격 산정 기준
FXStreet는 국제 금 가격을 달러/루피(USD/INR) 환율로 환산하고, 현지 단위로 바꿔 인도 금값을 산출한다. 수치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으로 매일 갱신되며 참고용이다. 현지 소매 가격은 유통비용·세금 등으로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
각국 중앙은행은 금을 가장 많이 보유한다.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중앙은행은 2022년에 1,136톤(약 700억달러 상당)을 순매입했는데,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금값은 보통 미 달러와 미 국채 가격(또는 국채 금리)과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고, 주식 등 위험자산과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기 쉽다. 또한 지정학적 충돌, 경기침체 우려, 금리 변화에 반응할 수 있다. 금은 달러로 거래·표시되기 때문에(국제 금 시세 XAU/USD, 즉 금/달러 환율 형태의 가격) 달러 강세·약세의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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