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금값이 월요일 하락했다. FXStreet 집계 자료에 따르면 금은 1g당 1만4,228.50루피로, 금요일(1만4,343.13루피)보다 낮아졌다.
금은 1톨라당 16만5,964.10루피로, 금요일(16만7,297.20루피)에서 내려왔다. 기타 가격은 10g당 14만2,286.90루피, 트로이온스당 44만2,562.80루피로 제시됐다.
FXStreet의 인도 금값 산정 방식
FXStreet는 국제 금 시세를 달러/루피(USD/INR, 미국 달러를 인도 루피로 바꿀 때의 환율)로 환산한 뒤, 인도에서 쓰는 단위로 변환해 인도 금값을 산정한다. 수치는 게시 시점의 시장 환율을 반영해 매일 갱신되며, 현지 소매가격과는 소폭 차이가 날 수 있다.
금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 활용되고 장신구(주얼리) 재료로도 쓰인다. 시장이 불안할 때는 안전자산(위기 시 자금이 몰리는 자산)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또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통화가치 하락(환율 상승 등으로 돈의 구매력이 떨어지는 현상)에 대비하는 헤지(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어) 수단으로도 이용된다.
세계 최대 금 보유 주체는 중앙은행이며, 세계금위원회(WGC)에 따르면 2022년 중앙은행들은 약 1,136톤(약 700억달러 상당)을 순매입했다. 금값은 달러 가치와 미국 국채(미 재무부가 발행하는 채권)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경향(역상관)이 있고, 주식 같은 위험자산(경기와 심리에 따라 가격이 크게 흔들리는 자산)과도 반대로 움직일 수 있다.
금값은 지정학(국제 정치·안보 이슈), 경기침체 우려, 금리, 달러 등 영향을 받는다. 금은 달러로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XAU/USD, 금과 달러의 교환비율) 달러 변동이 금값에 직접 영향을 준다. 해당 게시글은 자동화 도구로 작성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