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 흐름과 추세 상황
일간 차트에서 EUR/USD는 50일, 100일, 200일 단순이동평균선 아래에 있었습니다. (단순이동평균선: 일정 기간의 평균 가격을 선으로 나타내 추세를 보는 지표) 1.2000 부근에서 시작된 조정 움직임 이후, 고점이 점점 낮아지는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조정: 큰 흐름 중간에 일시적으로 되돌리는 움직임) 모멘텀은 크지 않았고 14일 상대강도지수(RSI)는 43 부근이었습니다. (상대강도지수/RSI: 가격 상승·하락의 강도를 0~100으로 나타내 과열·침체를 가늠하는 지표) 앞서 30 아래로 내려갔던 적이 있지만, 위나 아래 어느 쪽으로도 강한 속도가 붙지는 않았습니다. 저항선은 1.1600에 있었고, 더 넓게는 1.1670~1.1730 구간이 저항대로 보였습니다. (저항선/저항대: 상승 시 가격이 막히기 쉬운 가격/구간) 가격이 그 위로 올라서면 1.1900, 이후 1.2000을 향할 수 있습니다. 지지선은 1.1400 부근이었습니다. (지지선: 하락 시 가격이 버티기 쉬운 가격) 그 아래로 내려가면 1.1300~1.1200까지 열릴 수 있습니다.거시 환경의 변화
최근 몇 주를 볼 때, 더 높은 가격대에서 상승 흐름이 이어지거나, 일정 범위 안에서 오르내리는 장세(박스권)가 이어지는 경우에 유리한 전략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거시 환경: 금리, 물가, 고용 같은 큰 경제 여건 / 박스권: 위아래 경계 안에서 횡보하는 움직임) 예를 들어, 심리적으로 중요한 1.2000 수준에 행사가(약정 가격)가 있는 콜옵션(살 권리)을 매수하면 돌파가 나올 때 수익 기회를 노릴 수 있습니다. (옵션: 정해진 가격에 사고팔 수 있는 권리 / 콜옵션: 살 권리 / 행사가: 그 권리를 행사할 때의 정해진 가격 / 프리미엄: 옵션을 사기 위해 내는 비용) 이 방법은 유로 강세가 이어질 때 이익을 노리면서, 최대 손실을 프리미엄(지불한 비용)으로 제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상승이 멈추고 횡보할 것으로 본다면, 1.1700 지지선 근처 행사가의 외가격 풋옵션(팔 권리)을 매도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풋옵션: 팔 권리 / 외가격: 지금 가격에서 바로 이익이 나지 않는 먼 행사가) 이 방법은 프리미엄을 받으면서, 단기간에 환율이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관점을 반영합니다. 현재 내재변동성(시장이 예상하는 향후 변동 폭) 약 8.5% 수준은 이런 프리미엄 수취 전략에 비교적 유리할 수 있습니다. 리스크(위험)를 관리하려면, 경제 지표가 갑자기 바뀌어 시장 해석이 달라지는지 살펴야 합니다. (경제 지표: 물가, 고용, 성장률 등 경제 상태를 보여주는 발표) 헤지(위험을 줄이기 위한 방어 거래)로는 1.1550 부근의 매우 외가격 풋옵션을 매수해, 예상치 못한 달러 강세로 포지션이 손실을 입는 상황을 일부 방어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보유 자산 구성 / 보험 성격: 손실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목적)VT Markets 라이브 계정을 만들고 지금 바로 거래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