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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bline의 2025년 12월 분기 매출은 5,415만 달러로 전년 대비 55.1% 증가했으며, 주당순이익(EPS)은 0.29달러로 상승했습니다.

by VT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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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1, 2026
커브라인 프로퍼티스(Curbline Properties)는 2025년 12월에 끝난 분기에 매출 5,415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55.1% 증가했다. EPS(주당순이익: 회사의 순이익을 주식 1주로 나눈 지표)는 0.29달러로, 1년 전 0.11달러에서 상승했다. 매출은 잭스 컨센서스 추정치(시장 예상치 평균) 5,082만 달러보다 6.56% 높았다. EPS(주당순이익)도 컨센서스 추정치 0.27달러보다 6.62% 높았다. 기타수익(본업 외에서 발생한 수익)은 17만 달러로, 4명의 분석가가 제시한 평균 추정치 45만 달러와 비교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3% 감소했다. 임대수익(부동산을 빌려주고 받는 돈)은 총 5,398만 달러로, 4명의 분석가 기준 평균 추정치 5,139만 달러보다 높았고 전년 동기 대비 55.8% 증가했다. 기본 및 매출연동 임대수익(기본 임대료와 매장 매출에 따라 추가로 받는 임대료)은 4,030만 달러로, 3명의 분석가 평균 추정치 3,886만 달러와 비교됐다. 세입자 비용 회수(건물 운영비 일부를 세입자에게서 되돌려 받는 금액)는 1,248만 달러로, 3명의 분석가 평균 추정치 1,292만 달러와 비교됐다. 임대계약 해지 수수료(세입자가 계약을 중간에 끝낼 때 내는 비용), 부대수익 및 기타 임대수익(추가 서비스 등으로 얻는 임대 관련 수익)은 156만 달러로, 2명의 분석가 추정치 38만 달러를 웃돌았다. 회사의 강점은 임대수익이 55.8% 급증한 데서 나왔고, 이는 분석가 목표를 크게 넘어섰다. 이런 흐름은 최근 업계 자료와도 맞닿아 있는데, 상업용 공실률(비어 있는 상가·사무실 비율)이 2025년 말 4.5%로 코로나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내려갔다. 이는 해당 시장에서 실제 공간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뜻이다. 임대계약 해지 수수료가 156만 달러로, 추정치 38만 달러를 크게 웃돈 점도 눈에 띈다. 다만 이는 분기 실적을 끌어올렸지만, 반복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이런 수준의 이익 증가가 앞으로도 계속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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