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onal Recession Risk And Stagflation
경기침체 위험은 커지고 있으나 지역별로 다르며, 아시아가 미국보다 더 취약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많은 지역에서 **스태그플레이션**이 주요 경제 시나리오로 굳어지고 있으며, 2분기 자산배분에서는 금리보다 **상대 성장률 격차**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고 했다. –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물가 상승(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또는 침체)가 동시에 나타나는 상황 – **상대 성장률 격차(Growth spreads)**: 지역·국가 간 성장률 차이 에너지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 보조금과 **배급(에너지 사용 제한·할당)**이 재정 부담과 국채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했다. 20개국이 에너지 관련 대책을 도입했으며, 분쟁이 4월 이후까지 이어지면 추가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 **국채 변동성**: 국채 가격(금리)이 크게 흔들리는 정도 아울러 전 세계적으로 **재정 드래그**(재정이 성장을 깎는 효과)가 GDP의 1.5~3%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치를 인용했다. 또 이달 말까지 해상 운송이 재개되는 대안 시나리오와, 4월까지 추가 차질이 이어지는 시나리오를 대비해 제시했다. – **재정 드래그(Fiscal drag)**: 정부 지출 축소·세금 부담 증가 등으로 경제 성장에 하방 압력이 생기는 현상 근월물 브렌트유가 배럴당 140달러 이상을 유지하는 가운데, 시장의 **심한 백워데이션**(근월물이 원월물보다 비싼 구조)은 당장의 공급 부족이 심각하다는 신호라고 했다. 이를 활용하기 위해 **캘린더 스프레드 거래**(만기가 다른 선물 간 가격 차이를 거래)를 고려해야 하지만, 변동성이 커 진입 시점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는 2025년에 경험했던 것보다 더 공격적인 공급 충격이라고 평가했다. –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가까운 만기 가격이 더 비싸 공급 부족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음 – **캘린더 스프레드(Calendar spread)**: 같은 상품의 서로 다른 만기 선물을 동시에 사고파는 전략Derivative Positioning And Volatility Strategy
차질이 이달 말에 끝날지 여부가 ‘둘 중 하나’로 갈리는 **이진(바이너리) 위험**이어서,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 한 방향에 거는 거래는 위험하다고 했다. **OVX(원유 변동성 지수)**가 60을 넘어 2022년 초 이후 보기 힘든 수준의 불확실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가장 명확한 파생상품 전략은 옵션으로 변동성을 사는 방식이며, 유가 선물에 **스트래들**(콜옵션과 풋옵션을 같은 행사가·만기로 동시에 매수)을 구축해 어느 방향이든 큰 가격 변동에서 수익을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파생상품(Derivatives)**: 기초자산(원유·금리 등) 가격에 연동되는 계약(선물·옵션 등) – **옵션(Options)**: 일정 가격에 살 권리(콜)·팔 권리(풋) – **변동성(Volatility)**: 가격이 얼마나 크게 움직이는지 – **OVX**: 원유 옵션 시장의 기대 변동성을 나타내는 지표 스태그플레이션이 기본 시나리오가 되면서 통화시장에서도 기회가 생긴다고 했다. 아시아가 미국보다 에너지 충격에 더 취약한 만큼, 달러 대비 아시아 통화를 매도하는(약세에 베팅하는) 옵션 전략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분기에는 금리 이야기보다 성장 격차 확대가 더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 판단을 반영한다. – **통화 옵션**: 환율 변동에 대한 권리를 사고파는 상품 정부 보조금은 국가 부채 부담을 키우고 있으며, 에너지 수입국의 **국채 스프레드**(국가 간 금리 차이)가 확대되는 데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고 했다. **금리 선물**과 국채 옵션을 활용하면 금리 상승(채권 가격 하락)과 변동성 확대에 대비한 포지션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많은 국가에서 재정 드래그가 GDP 2%를 넘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채권시장에는 아직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봤다. – **스프레드(Spread)**: 두 금리(또는 수익률) 사이의 차이 – **금리 선물/채권 옵션**: 향후 금리·채권 가격 변동을 거래하는 파생상품 주식시장에서는 업종 간 차별화가 더 빨라질 것으로 봤다.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이익률이 압박받는 소비·산업 업종보다 에너지 생산 기업에 유리한 포지션을 옵션으로 구축해야 한다고 했다.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는 **페어 트레이드**(한 쪽은 매수, 다른 쪽은 매도)로 에너지 ETF를 매수하고 경기소비재 ETF를 매도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 **ETF(상장지수펀드)**: 특정 지수·섹터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장 상품 – **페어 트레이드(Pairs trade)**: 상대 성과 차이에 베팅하는 매수·매도 조합 시장의 ‘관망’ 기조로 옵션 가격이 올라가 **내재변동성**(옵션 가격에 반영된 예상 변동성)이 수년 만의 고점에 있다고 했다. 따라서 포지션은 구조를 신중히 짜야 하며, 시장이 횡보하면 **시간가치 감소(세타 손실)**가 불리하게 작용한다고 경고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옵션 스프레드**(옵션을 동시에 사고팔아 비용과 위험을 조절하는 구조)를 쓰면 진입 비용을 낮추면서도 향후 수주간 예상되는 가격 변동에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 **내재변동성(Implied volatility)**: 옵션 가격이 암시하는 향후 변동성 – **시간가치 감소(Time decay)**: 시간이 지날수록 옵션 가치가 줄어드는 성질 – **옵션 스프레드(Option spread)**: 서로 다른 행사가·만기의 옵션을 조합해 비용을 줄이거나 손익 구조를 조정하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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