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러더스해리먼(Brown Brothers Harriman)은 미국 달러가 미·G6 금리 격차 확대와 미국 장기 실질금리 상승에 힘입어 지지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은 계속해서 달러 강세(그린백)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미국의 성장률 우위와 미 증권에 대한 해외 수요 강세도 달러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은행 긴축과 정책 괴리 축소
다만 BBH는 다른 주요 중앙은행들의 긴축이 연준(Fed)과의 정책 괴리를 줄여 달러인덱스(DXY) 상승을 제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관점에서 보면, 수익률 측면의 지지와 상대적 성장 여건이 양호하게 유지되더라도 DXY가 6월 24일 고점인 101.80을 넘어서는 흐름을 지속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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