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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 RBA가 기준금리를 4.35%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미국과의 금리차 확대에 AUD/USD 0.7000 하회 압박

by VT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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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6

브라운브라더스해리먼(BBH)은 호주중앙은행(RBA)이 다음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4.35%로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2월 이후 25bp씩 세 차례 연속 인상한 뒤, 올해 긴축이 가계와 기업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면서 지표 의존적 ‘일시 중단(pause)’ 기조를 이어갈 것이란 판단이다. BBH는 1분기 GDP 부진, 약한 노동시장 지표, 위축된 심리가 근원 수요의 둔화를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다만 시장 가격은 긴축 사이클 종료에 덜 확신하는 모습이다. RBA 현금금리 선물은 연말까지 25bp 추가 인상 가능성을 60%로 반영하며, 이 경우 금리는 4.60%가 된다. BBH는 이에 동의하지 않으며, 통화는 상대 금리로 가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주-미국 2년물 금리 스프레드를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AUD/USD가 0.7000을 하회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 글은 AI 도구로 작성됐으며 편집자 검토를 거쳤다.

거시 환경 및 RBA 정책 전망

호주중앙은행(RBA)이 내일 기준금리를 4.35%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는 호주달러 약세(하락) 여지가 뚜렷하다고 본다. 최근 지표도 이를 뒷받침한다. 4월 월간 CPI 지표는 3.4%로 둔화했고, 실업률은 4.2%로 소폭 상승했다. 이러한 경기 둔화 신호는 RBA가 금리 인상 사이클을 멈출 충분한 명분을 제공한다.

트레이딩 전략 및 미·호 금리 격차

선물시장이 여전히 올해 한 차례 추가 인상 가능성을 60%로 반영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는 이 기대가 과도하며 트레이딩 기회를 제공한다고 본다. 0.7000 아래 행사가의 풋옵션 매수를 통해 AUD/USD 약세에 베팅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이 전략은 하락 시 수익을 노리면서도 잠재 손실을 제한할 수 있다.

핵심 동인은 호주와 미국 간 금리차 확대이며, 이는 계속해서 달러 강세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RBA가 동결 기조에 들어서는 반면, 미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최근 발언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만큼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과거 2014년과 유사하게 중앙은행 정책이 엇갈리는 국면에서는 AUD/USD가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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