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는 주간 상승폭을 확대했다. 금요일 0.38% 상승했으며, 미 연준(Fed)이 10월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미 달러가 일부 상승분을 되돌리면서 주간 기준으로는 0.58% 상승 마감했다. AUD/USD는 0.6983선에서 마감했고, 미 달러지수(DXY)는 0.12% 오른 102.73을 기록했다. 미국 소비자심리는 약화됐다. 10월 지수는 46.3으로 48.1에서 하락했고, 시장 예상치(47.6)도 밑돌았다. 다만 인플레이션 기대는 소폭 상승했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6%에서 4.7%로,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3.4%에서 3.5%로 각각 올랐다.
연준 정책 전망 및 시장 기대
FOMC 의사록은 금리 인상에 대한 광범위한 지지를 시사했지만, 향후 조치가 ‘예방적’ 성격인지 혹은 ‘긴축 사이클’의 시작인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음을 보여줬다. 당국자들은 견조한 노동시장과 함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재차 강조했다. 프라임 터미널(Prime Terminal) 데이터에 따르면, 머니마켓은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19%(동결 확률 81%)로 반영했으며, 12월까지 25bp 인상 가능성 역시 81%로 가격에 반영했다.
주요 경제지표 일정
다음 주에는 호주중앙은행(RBA) 의사록과 호주 고용지표에 시장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핵심 변수로 부각되며, 이후 소매판매, 연준 인사 발언, 고용지표 등이 잇따를 예정이다.
지금 바로 거래를 시작하세요 — VT Markets 실계좌를 개설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