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시장은 초기에는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주도한 인공지능(AI) 성장에서 벗어나, 인프라 중심 기업인 인텔과 AMD 같은 종목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본문은 **엘리엇 파동 분석**(주가가 투자심리로 인해 일정한 파동 패턴을 반복한다는 기술적 분석)을 통해 인텔의 주가 흐름과 랠리 구조를 설명한다.
인텔의 2009년 이후 랠리는 2019년 4월 **59.59달러**에서 정점을 찍었다. 이후 **확장 플랫 조정**(조정이 A-B-C 형태로 진행되며 변동폭이 커지는 유형)으로 상승분의 **76.4%를 넘게 되돌림**(상승분의 상당 부분을 되돌려 하락하는 것)했고, **2파(wave II)**가 2025년 4월에 종료된 것으로 제시되며, 그 뒤 **700% 이상 상승**이 이어졌다고 서술한다.
**피보나치 확장 261.8%**(이전 파동 길이를 기준으로 다음 목표 구간을 비율로 계산하는 방법) 기준으로, **1–2파 움직임의 261.8% 확장 목표가**는 **144.07달러**로 제시되며 이를 **3파(wave III) 목표 구간**으로 본다. 제시된 일간 파동 레벨은 다음과 같다.
– ((1))파: **43.28달러**
– ((2))파: **34.95달러**
– ((3))의 (1)파: **54.60달러**
– ((3))의 (2)파: **40.63달러**
– ((3))의 (3)파: **132.75달러**
2026년 연초 이후(YTD) 성과 기준으로 인텔은 **240% 상승**해 **2위**로 표시된다. 마이크론은 **750% 상승**, NVDA(엔비디아)는 **15% 상승**으로 제시된다.
2026년 5월 19일 현재 시장 환경을 고려하면, 초기 AI 1차 수혜주에서 벗어나 반도체 기반(기초 인프라) 종목으로의 순환이 뚜렷하다는 해석이다. 엔비디아의 경우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율이 전년 대비 **25%**로 둔화되며, 2024~2025년에 나타났던 **세 자릿수 성장**과 대비된다고 설명한다. 여기에 중국향 판매 제한이 계속되는 점이 겹치면서, 연초 이후 **15% 상승**에 그친 흐름이 정당화되며, 투자자들은 낙관론을 낮출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인텔에 대해서는, 큰 상승 추세 속에서 **일시적 조정(눌림목)**이 진행 중이라는 분석이다. **4파(wave (4)) 하락**은 다음 상승 구간에 앞선 **매수 진입 구간**으로 볼 수 있다는 관점이다. 2025년 4월 저점 이후 700% 랠리는 2025년 말 인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부가 확보한 **500억 달러 규모 클라우드 계약** 같은 펀더멘털 성과로 뒷받침된다고 덧붙인다.
파생상품(옵션 등) 투자자는 이번 조정을 활용해 인텔 **신규 매수(롱) 포지션**을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한다. 조정이 안정되며 바닥을 만들 가능성을 관찰하고, 이후 **144달러 목표**를 향한 다음 랠리 출발을 기대한다는 내용이다. **콜옵션 매수**(상승에 베팅하는 옵션) 또는 **불 콜 스프레드**(콜옵션을 동시에 사고 팔아 비용을 줄이는 상승 전략)를 활용하되, **2026년 3분기 만기**로 시간을 확보하면 예상 상승 구간을 담을 수 있다고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