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주 전 해당 기사는 엘리엇 파동(Elliott Wave·가격이 일정한 반복 패턴을 보인다는 기술적 분석 기법)으로 구글에 대해 강세 전망을 제시했다. 2월 고점 이후 하락 3개 파동이 나타난 뒤, 노란 박스 지지 구간(수요가 유입돼 가격이 버티기 쉬운 가격대)에서 반등하며 하락 채널(상단·하단의 하락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는 구간)을 상향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주가가 강하게 상승해 현재는 신고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상승 폭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불확실해 일부 트레이더는 차익 실현을 하거나 손절선(가격이 불리하게 움직일 때 손실을 제한하기 위해 설정하는 매도 기준)을 더 높은 수준으로 올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업데이트된 차트에서는 엘리엇 파동 구조가 유지된다면 충격파(impulsive wave·추세 방향으로 강하게 진행되는 파동) 채널 상단을 재시험(retest·돌파한 추세선/저항선을 다시 확인하는 움직임)할 여지가 있으며, 이는 380달러 부근이라고 했다. 또한 특히 실적 발표를 앞두고 1차 지지선인 330달러 쪽으로 단기 조정(pullback·상승 후 되돌림)이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추가 설명을 위해 4월 27일 진행된 라이브 웨비나 녹화본을 참고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