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Growth And Inflation Outlook
그는 영국 성장률이 플러스(경기가 줄지 않고 늘고 있음)이지만 매우 활발하지는 않으며, 경기순환 요인(cyclical element: 경기의 오르내림에 따른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또 선행지표는 경제 활동의 붕괴를 가리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급 제약(supply constraints: 인력·원자재·설비 부족 등으로 원하는 만큼 생산·공급을 못 하는 상황)이 약한 경제 활동을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영국 실업률 상승의 큰 부분은 경기적(cyclical: 경기가 나빠져 생기는)이라기보다 구조적(structural: 노동시장 구조·기술 변화·숙련 불일치 등으로 생기는)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핵심은 기조 인플레이션이 2% 목표가 아니라 2.5% 근처에서 굳어지고 있다는 점이며, 이것이 영란은행의 정책을 이끌 것이라는 뜻으로 보인다. 2026년 1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최신 자료는 이 흐름을 확인했는데, 2.6%를 유지하며 의미 있게 내려가지 않았다. 이는 파생상품 시장(derivative markets: 금리·환율·주가 같은 기초자산의 가격에 따라 가치가 변하는 계약을 거래하는 시장)이 올해 남은 기간에 대해, 앞서 예상했던 것보다 금리 인하(interest rate cuts: 중앙은행 기준금리를 내리는 것)를 더 적게 또는 더 늦게 반영해야 함을 뜻한다. 이처럼 물가가 쉽게 내려가지 않고, 성장도 크게 나쁘지 않은 상황은 파운드 스털링(pound sterling: 영국 통화, 파운드화)을 계속 지지할 수 있다. 2025년에 금리 차이(interest rate differentials: 나라별 금리 수준의 차이)가 G10 통화 쌍(G10 currency pairs: 주요 10개 선진국 통화끼리의 환율) 변동의 핵심 요인이었는데, 이런 흐름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트레이더(traders: 단기 매매를 하는 시장 참가자)는 GBP/USD 환율(파운드/달러 환율)이 약해질 때 매수 포지션(long positions: 가격 상승에 베팅하는 매수 포지션)을 쌓는 기회로 볼 수 있다.Uk Equities And Unemployment Implications
영국 주식(UK equities: 영국 상장 주식)에는 제한적인 환경이 예상된다. 2026년 1월 제조업 PMI(Purchasing Managers’ Index: 구매담당자 설문으로 경기 확장·위축을 보는 지표) 최근 수치는 중립선인 50을 약간 밑돌았고, 이는 성장 둔화와 기업 이익(earnings: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압박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런 상황은 박스권(range-bound price action: 가격이 큰 추세 없이 일정 범위에서 움직이는 것)에서 이익을 노리는 FTSE 100(영국 대표 주가지수) 전략에 유리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외가격(out-of-the-money: 현재 가격으로는 바로 이익이 나지 않는) 콜옵션(call options: 정해진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을 파는 방식이 있다. 실업 증가의 많은 부분이 경기적이 아니라 구조적이라는 점도 중요하다. 실업률(jobless rate: 일자리가 없는 사람의 비율)은 2025년 대부분 기간 오르며 4분기에 4.5%에 이르렀고, 경제 활동이 조금 좋아져도 급격히 내려가기 어렵다. 이는 영란은행이 물가가 확실히 잡혔는지 확인하기 위해, 금리를 더 오래 높은 수준으로 유지(higher for longer: 금리를 빨리 내리지 않고 높은 수준을 오래 유지)할 추가 이유가 된다.VT Markets 라이브 계정을 만들고 지금 바로 거래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