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USD는 수요일 0.7160선까지 상승한 뒤, 호주의 3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0.7167선에서 거래됐다. 시장은 엇갈린 미국 경제지표와 달러 흐름을 함께 반영했다.
달러는 중동 긴장 고조로 안전자산 선호가 커졌지만 상승 폭을 키우지 못했다. 미국 국채금리(미 국채 수익률)는 안정세를 보였고, 이는 호주달러가 강세를 유지하는 데 힘이 됐다.
호주 고용지표에 시선 집중
호주의 3월 고용지표는 취업자 수가 약 2만 명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업률 전망치는 4.3%, 경제활동참가율(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는 사람이 노동시장에 참여하는 비율)은 66.9%로 제시됐다.
4시간 차트에서 이 통화쌍은 20기간 단순이동평균선(SMA·일정 기간 가격의 평균으로 추세를 보여주는 지표) 0.7102와 100기간 SMA 0.6974 위에 있다. 0.7159, 0.7139, 0.7133은 현재 가격 아래의 인접 구간으로 보이며, RSI(14·상대강도지수로 매수·매도 강도를 나타내는 지표)는 73 부근이다.
초기 저항선은 0.7169다. 지지선은 0.7159에서 시작해 0.7139, 0.7133 순이며, 더 아래로는 0.7102와 0.6974가 지지 구간으로 거론된다.
기술적 분석 부분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