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중앙은행(BCCH)은 기준금리를 시장 예상대로 4.5%로 동결했다. 이번 결정은 인플레이션과 경기(활동) 전망을 점검하는 가운데 통화정책을 관망 기조로 유지하는 것으로, 유동성과 금융여건에 대한 현행 스탠스도 그대로 이어간다는 의미다.
금리 결정
회의 결과 기준금리는 4.5%로 동결돼 시장 컨센서스와 부합했다.
정책 전망
정책이 유지되면서 향후 포워드 가이던스(정책 신호)와 함께, BCCH가 물가·성장·대외 여건 관련 신규 지표에 따라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정책 반응함수(정책 조정 기준)를 조정할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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