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차머스 재무장관 “이란 전쟁 시 인플레이션 0.25%p 상승·GDP 추가 하락 우려”

by VT Markets
/
Mar 18, 2026
호주 재무부는 이란 분쟁과 관련해 두 가지 시나리오를 가정해 경제 영향을 추산했다. 하나는 상반기(H1) 동안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수준에 머무는 경우, 다른 하나는 120달러까지 오른 뒤 분쟁 이전 가격으로 돌아오는 데 3년이 걸리는 경우다. 일주일 전 모델링(경제 시뮬레이션)과 비교한 최신 결과는 **소비자물가상승률(헤드라인 인플레이션: 변동성이 큰 식품·에너지까지 포함한 전체 물가)**이 추가로 0.25%포인트 더 높아지고, **국내총생산(GDP: 한 나라에서 일정 기간 생산된 재화·서비스의 총액)**에 대한 부정적 효과는 두 배로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기 시나리오에서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의 정점이 0.75%포인트 더 높아질 것으로 추산됐다. **생산(산출: 경제 전체의 생산 활동 수준)**은 올해 중반 무렵 0.2%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장기 시나리오에서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의 정점이 1.25%포인트 더 높아질 것으로 추산됐다. GDP는 2027년에 0.6% 낮고, 2029년에도 ‘분쟁이 없었을 경우의 경로(기준 시나리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GDP 충격의 약 절반은 유가 상승과 직접 연관되고, 나머지는 더 광범위한 경제적 여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작성 시점 기준 **AUD/USD(호주달러/미국달러 환율)**는 0.7120에서 0.22% 상승했다. 단기 시나리오(유가 100달러 가정)는 현재 사실상 진행 중인 상황으로 해석된다. **브렌트유(북해산 원유로, 글로벌 유가의 대표 기준 가격)**가 중동 긴장 지속 속에 배럴당 98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매우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Crude Oil Volatility Index(OVX·원유 변동성지수: 원유 가격의 향후 변동 폭 기대를 옵션 가격으로 추정한 지표)**는 12개월 고점에 올라 있다. 투자자들은 변동성 확대에 유리한 전략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스트래들(같은 만기·같은 행사가의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시에 매수해, 가격이 크게 오르거나 내려도 수익 기회를 노리는 전략)**을 원유 선물에 활용할 수 있다. 당시 GDP가 약 0.2% 낮아질 것으로 추산됐던 부정적 영향은 **선행지표(앞으로의 경기 방향을 미리 보여주는 지표)**에서도 반영되고 있다. 최근 **기업심리지수(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 전망을 조사한 지표)**는 2026년 2월 2년 내 최저치로 하락했다. 이런 환경에서는 보수적 대응이 요구된다. 내수 경기 민감주(국내 경기 변화에 따라 실적이 크게 흔들리는 업종) 비중을 낮추고, 높은 원자재 가격의 수혜를 받는 자원·원자재 수출 기업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평가다.

지금 바로 거래를 시작하세요 – VT Markets 실계좌를 개설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see more

Back To Top
server

안녕하세요 👋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지금 바로 저희 팀과 채팅하세요

라이브 채팅

다음을 통해 실시간 대화를 시작하세요...

  • 텔레그램
    hold 보류 중
  • 곧 제공 예정...

안녕하세요 👋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텔레그램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채팅을 시작하거나 여기를 클릭하세요.

텔레그램 앱이나 데스크톱 버전이 설치되어 있지 않나요? 대신 웹 텔레그램 을 사용하세요.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