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 트로이온스당 4,450달러까지 올라 6월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4,320달러로 되돌림을 보였다. 이번 움직임으로 금값은 월초 대비 최대 10% 상승했으며, 시장이 미국의 추가 통화긴축 전망을 낮춘 것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연준 정책 기대 완화
7월 말 기준 연방기금금리(Fed Funds) 선물은 연말 정책금리를 4%로 시사했지만, 현재는 3.86%로 완화됐다. 이는 앞서 예상됐던 추가 금리인상 14bp(베이시스포인트)가 가격에 반영되지 않게 됐다는 의미다.
ETF 자금 유입으로 금 수요 강화
별도로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금 ETF에는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돼 4월 이후 최장 연속 유입 기록을 세웠다. 해당 기간 매입 규모는 거의 21톤에 달했다.
지금 바로 거래를 시작하세요 — VT Markets 실계좌를 개설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