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P/JPY는 금요일 일본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213.31 부근에서 거래되며 약 0.30% 상승했다. 주 초반의 하락분 일부를 되돌렸다.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환율을 움직이기 위해 정부·중앙은행이 시장에서 통화를 직접 사고파는 조치) 의심이 제기됐지만, 엔화는 계속 압박을 받았다.
엔화는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급 차질이 이어지면서 힘을 받지 못했다. 일본은 에너지 수입의 상당 부분을 중동에 의존해, 유가 상승은 수입 비용을 늘려 성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영국 정치와 금리 격차가 파운드 지지
파운드화는 지방선거 이후 영국 정치 상황을 시장이 평가하는 가운데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키어 스타머 총리의 노동당이 눈에 띄는 손실을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GBP/JPY는 영란은행(BoE)과 일본은행(BoJ) 간 금리 격차(두 나라 기준금리 차이)도 지지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간 차트에서 GBP/JPY는 100일 SMA(단순이동평균선: 최근 100일 종가 평균) 212.11과 200일 SMA(최근 200일 종가 평균) 207.12 위에 머물렀다. 214.50 저항선 아래에서 횡보했으며, RSI(상대강도지수: 과매수·과매도 신호를 보는 지표)는 47 부근,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추세와 모멘텀을 보는 지표)는 음(-)의 흐름이었다.
저항선은 214.50이며, 일간 종가가 이를 상향 돌파하면 추가 상승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지지선은 100일 SMA 212.11, 다음은 210.00이며, 그 아래로는 200일 SMA 207.12가 있다.
기술적 분석 부분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