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샤뱅크(Scotiabank)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캐나다달러(CAD)가 소폭 약세를 보였지만, 미국달러(USD) 대비 저평가 폭은 계속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물 환율의 ‘적정 가치(추정 공정가치)’를 1.3542로 제시했다.
이들은 캐나다달러의 추가 강세는 주로 미국달러에 대한 ‘안전자산 수요(불확실할 때 달러 같은 자산을 사려는 수요)’가 줄어드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USD/CAD(미국달러/캐나다달러 환율)가 전일 대비 좁은 범위에서만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는 3월 말 고점 이후 미국달러가 완만한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이번 주 미국달러가 ‘핵심 지지선(가격이 더 떨어지기 어렵다고 여겨지는 구간)’을 하향 돌파하면서, 전반적인 흐름이 약세 쪽으로 기울었고 단기 지표에서 약세 압력(하락 모멘텀)이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USD/CAD가 상승으로 되돌릴 경우 ‘저항선(상승을 막는 가격대)’은 1.3800~1.3820으로 봤다. ‘지지선(하락을 막는 가격대)’은 1.3745~1.3750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3월 미국달러 상승분의 ‘50% 되돌림(피보나치 되돌림의 한 비율로, 상승분의 절반을 되돌리는 구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기사에는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작성됐으며, 편집자가 검토했다고 적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