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JPY는 전날 소폭 하락한 뒤 반등해 금요일 아시아 거래 시간대 187.83에서 거래됐다. 이는 사상 최고치로, 가격은 ‘상승 채널(가격이 일정한 기울기의 상단·하단 범위 안에서 우상향하는 흐름)’ 안에서 추가 상승했다.
해당 통화쌍은 9일 및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최근 가격에 더 큰 비중을 두는 이동평균) 위를 유지했다. 이는 단기 상승 추세가 이어진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모멘텀 신호와 과열(과매수) 위험
14일 상대강도지수(RSI·최근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강도를 0~100으로 표시하는 지표)는 71 부근으로, 과매수 구간(일반적으로 70 이상)에 근접했다. 이는 상승 탄력이 강하다는 뜻이지만, 되돌림(가격 하락)과 횡보(박스권 움직임) 위험도 함께 시사한다.
다음 저항선은 188.00, 그다음은 상승 채널 상단에 가까운 188.50 부근으로 제시됐다. 핵심 지지선은 9일 EMA인 186.76으로 제시됐다.
가격이 186.76 아래로 내려가면, 관심은 채널 하단 경계선인 185.80 부근으로 옮겨갈 수 있다. 추가 하단에서는 50일 EMA 지지선이 184.46으로 제시됐다.
보고서는 이번 기술 분석이 AI 도구의 도움으로 작성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