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달러/미국달러(NZD/USD)는 화요일 0.5890선 근처에서 거래됐다. 소폭 반등했지만 상승폭을 유지하지 못했다. 미국 달러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데다, 중동 긴장으로 위험선호(위험자산을 선호하는 심리)가 위축되면서 안전자산 선호(불확실할 때 달러 같은 자산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달러를 지지했다.
미국 지표는 경기 흐름이 대체로 안정적이지만, 노동수요(기업의 채용 의지)가 완만히 식는 조짐을 보여줬다. JOLTS 구인건수(미 노동부가 발표하는 구인 자리 수)는 3월 686만6천 건으로 2월 692만2천 건에서 소폭 감소했다. ISM 서비스업 PMI(공급관리협회가 발표하는 서비스업 경기확산 지수)는 4월 53.6으로 3월 54에서 낮아졌지만, 50 이상(경기 확장 기준)은 유지했다.
기술적 흐름과 핵심 구간
4시간 차트에서 환율은 0.5886에 거래되며 저항 구간 아래에 머물렀다. 20기간 단순이동평균선(SMA·최근 20개 가격의 평균) 0.5892와 100기간 SMA 0.5887을 모두 밑돌았고, RSI(상대강도지수·가격 과열/침체를 보는 지표)는 51 근처였다.
저항은 0.5887, 0.5890, 0.5892에 밀집해 있고, 추가 저항은 0.5903과 0.5965로 제시됐다. 지지는 0.5884와 0.5877에서 관측됐으며, 0.5877 아래로 내려가면 더 큰 조정(되돌림) 가능성이 커진다.
기술적 분석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