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비계절조정(계절적 요인을 반영해 보정하지 않은) 경상수지(상품·서비스 무역, 투자소득, 이전소득 등을 합친 대외거래 종합 지표) 흑자 규모가 3월 236억유로로 늘었다. 이전 기간은 220억유로였다.
이번 변화는 직전 수치 대비 16억유로 증가를 보여준다. 해당 자료는 독일 기준이며 유로화로 표시됐다.
3월 경상수지 흑자 확대는 수출(해외로 물건을 파는 것) 부문이 견조하고 해외 수요(외국의 구매 수요)가 강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이는 독일 자산과 유로화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단기적으로 시장 흐름에 영향을 줄 기본 재료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