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강세에 파운드/달러(GBP/USD) 약세 지속… 1.3300·1.2700 지지선 주목

by VT Markets
/
Jun 10, 2026

GBP/USD는 지난주 1.3332까지 하락한 이후에도 약세 압력이 이어지고 있다. 런던장 초반 1.3307까지 추가 하락한 뒤 1.3369까지 반등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1.3338에 마감(0.01% 상승)했다. 하방 모멘텀은 둔화됐지만, 본격적인 회복 국면으로 굳히기 전 1.3300 재시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단기 저항은 1.3355와 1.3370에 위치하며, 다음 지지선은 1.3275로 제시됐고 ‘도전 가능성이 낮다’고 평가됐다.

1~3주 시계에서는 박스권 성격이 유지되고 있으며, 1.3300을 명확히 하향 돌파할 경우 1.3240 방향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는 조건부 전망이다. 1.3410은 상단을 제한하는 저항으로 제시됐고, 추가 하락 구간의 표식으로는 1.3210과 1.3160이 언급됐다. 6월 8일 기준 스폿 레퍼런스는 1.3330으로 제시됐다.

엇갈린 경제 전망이 키우는 하방 리스크

최근 거래에서 부진한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 파운드화는 달러 대비 약세 압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가 강하게 나온 반면 영란은행(BoE)은 보다 신중한 전망을 내놓으며, 현재 환율은 1.2750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성장 모멘텀의 괴리가 확대되면서 하방이 ‘저항이 가장 적은 경로’로 유지되고 있다.

파생상품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1.2700 지지선이 핵심 레벨이다. 이 심리적 가격대를 명확히 하향 이탈할 경우 매도 압력이 가속화되며, 연초 이후 저점인 1.2640 부근 재시험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이에 대비해 1.2700 이하 행사가의 풋옵션 매수를 통해 포지셔닝을 고려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펀더멘털 배경과 저항 레벨

이 같은 약세 관점은 영국의 분기 GDP 성장률이 0.1%에 그친 최근 지표가 경기 취약성을 부각하고 있다는 점에서 뒷받침된다. 반면 미국의 최근 비농업부문 고용(NFP)은 25만 명을 웃도는 고용 증가를 기록하며 연준(Fed)의 고금리 유지 기조를 강화했다. 이러한 펀더멘털 조합은 파운드 대비 달러 강세가 지속될 가능성을 시사한다.

상방에서는 반등 시도 시 1.2800에서 1차 저항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현 시점에서 해당 레벨은 유의미한 상단 캡으로 평가되며, 이를 상회하는 흐름이 지속돼야 단기 하방 압력이 완화되기 시작할 것으로 본다. 향후 수주간의 약세 전망은 보다 강한 저항선인 1.2880 아래에 머무는 한 유지될 것으로 제시됐다.

see more

Back To Top
server

안녕하세요 👋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지금 바로 저희 팀과 채팅하세요

라이브 채팅

다음을 통해 실시간 대화를 시작하세요...

  • 텔레그램
    hold 보류 중
  • 곧 제공 예정...

안녕하세요 👋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텔레그램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채팅을 시작하거나 여기를 클릭하세요.

텔레그램 앱이나 데스크톱 버전이 설치되어 있지 않나요? 대신 웹 텔레그램 을 사용하세요.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