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성과와 통화정책 신호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잭슨홀 연설은 주간 상승 마감에도 불구하고 금요일 미국 주식의 매도세를 촉발했다. 그는 연준(Fed)의 물가상승률 2% 목표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며,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경우 기준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는 수익률이 추가로 상승하지 않도록 유도하려는 재무부의 최근 조치들과 대비되는 대목이다. 나스닥은 엔비디아 실적이 AI(인공지능) 테마를 지지하면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유럽 증시는 혼조세였고 취리히 SMI만 하락했다. 반면 FTSE, 암스테르담 AEX, 독일 DAX는 주간 고점 부근에서 상승 마감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상하이종합지수, 일본 닛케이, 호주 올오디너리스가 상승했다.
원자재, 암호화폐, 그리고 지구·우주(geocosmic) 지표
귀금속과 미 국채는 주간 저점 부근에서 마감했다. 다만 10년물 T-노트와 30년물 T-본드 간 ‘강세 다이버전스’는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가 덧붙었다. 암호화폐는 전주 급등 이후 보합권이었고, 원유는 하락 마감했지만 장중 저점에서는 반등했다. 또한 글은 ‘지구·우주(geocosmic) 지표’를 함께 제시하는데, 월식(Lunar Eclipse)과 2027년 7월까지 이어진다고 언급된 목성–토성의 트라인(trine), 화성의 토성 스퀘어(square) 및 천왕성(Uranus) 역행, 수성의 천칭자리 진입과 금성의 전갈자리 진입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금성의 이전 천칭자리 통과가 이더리움에 대해 ‘20% 이상 변동’ 연구 기준을 충족했다고 덧붙였고, 중국(1949년 10월 1일 오후 3시15분, 베이징 시간) 차트를 언급하면서 중국 주가지수들이 아직 2008년 고점을 상회하지 못했다고 관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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