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천 개 종목이 있는 시장에서 ‘내 종목’을 찾는 일은, 도구가 없으면 건초더미에서 바늘 찾기처럼 느껴질 수 있다. 경험 많은 트레이더든 이제 막 시작한 투자자든, 좋은 주식 스크리너는 불필요한 정보를 걸러내고 당신이 정한 조건에 맞는 기회를 빠르게 보여준다.
이 가이드는 2026년 기준 최고의 주식 스크리너 9가지를 정리했다. 무료로 쓸 만한 스크리너, 영국(UK) 투자자에게 맞는 서비스, 기술적 분석(차트 기반 분석)부터 장기 가치·펀더멘털 투자(기업의 실적·재무에 기반한 투자)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맞는 도구를 포함했다.
핵심 요약
- 주식 스크리너는 수천 개 종목을 가격, 거래량, PER(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 배당수익률(주가 대비 1년 배당금 비율) 등 조건으로 즉시 걸러준다.
- 2026년 기준 대표 무료 스크리너는 TradingView, Finviz, Yahoo Finance, Investing.com이다. 유료 구독 없이도 핵심 검색 기능이 강력하다.
- 영국 투자자는 런던증권거래소(LSE)와 FTSE(영국 대표 주가지수) 종목 커버리지가 있는 스크리너를 선택하는 게 유리하다.
- 상위 스크리너 대부분은 무료 플랜만으로도 개인 투자자에게 충분하다.
- 관심 종목을 찾았다면 VT Markets에서 CFD(차액결제거래: 기초자산을 직접 사지 않고 가격 변동분만 정산하는 파생상품)로 거래해 상승·하락 모두에 대응할 수 있으며, 스프레드(매수·매도 호가 차이) 조건도 경쟁력 있게 제공한다.
주식 스크리너란?
주식 스크리너는 방대한 종목(상장사 수천 개 포함) 가운데서 주식을 특정 조건으로 걸러, 분석할 만한 ‘후보 리스트’를 만들어주는 리서치 도구다.
주식용 검색엔진으로 보면 이해가 쉽다. 기업을 하나씩 보는 대신, 시가총액(기업가치: 주가×발행주식수), PER(주가수익비율), 배당수익률, 거래량, 기술적 지표(차트에서 계산되는 지표), 업종, 상장 국가 같은 조건을 설정하면, 스크리너가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종목을 즉시 보여준다.
주식 스크리너는 다음과 같은 투자자가 활용한다:
- 데이트레이더: 당일 매매를 전제로 거래량이 많고 변동성(가격이 자주 크게 움직이는 정도)이 큰 종목을 찾는다.
- 스윙 트레이더: 며칠~수주 단위로 ‘돌파(저항선을 강하게 넘는 흐름)’나 ‘이동평균선 교차(단기·장기 이동평균이 서로 교차하는 신호)’ 같은 차트 패턴을 찾는다.
- 가치 투자자: 기업의 기초체력(실적, 재무 등 펀더멘털)이 괜찮은데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을 찾는다.
- 인컴(배당) 투자자: 배당수익률이 높고 배당이 꾸준한 종목을 찾는다.
- 영국 투자자: LSE 상장 종목을 업종이나 FTSE 지수 편입 여부로 좁힌다.
좋은 스크리너는 ‘무엇을 사라’고 말해주지 않는다. 후보군을 줄여, 당신의 추가 분석이 시작될 지점을 만든다.
2026년 최고의 주식 스크리너 9선
1. TradingView
추천 대상: 기술적 분석 중심 트레이더, 차트 기반 투자자
TradingView는 개인 투자자 사이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플랫폼 중 하나다. встро된(내장된) 주식 스크리너가 강점이며, 스크리너 결과에서 클릭 한 번으로 기술적 차트(가격·거래량 흐름을 분석하는 차트)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무료 플랜에서도 영국 상장주 4,000여 종과 글로벌 거래소의 수만 개 종목을 검색할 수 있다. RSI(상대강도지수: 과매수·과매도를 가늠하는 지표),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추세 전환을 보는 지표), 이동평균선(일정 기간 평균가격), 볼린저 밴드(변동성 기반 가격 범위) 등 100개 이상 기술적 지표로 걸러낼 수 있고, 시가총액, PER, EPS(주당순이익: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 배당수익률 같은 기초지표도 제공한다. 특히 영국 투자자에게는 LSE 커버리지가 강점이다.
주요 기능:
- LSE, NYSE(뉴욕증권거래소), NASDAQ(나스닥) 등 글로벌 시장 종목 검색
- 기술적 지표 100개 이상을 검색 조건으로 지원
- 스크리닝과 차트 기능을 한 플랫폼에서 제공
- 결과가 실시간(또는 준실시간)으로 업데이트
- 커뮤니티 공유 템플릿과 아이디어 제공(품질은 사용자별로 차이)
- 조건 충족 시 알림 기능
| 장점 | 단점 |
| 무료 플랜만으로도 검색 깊이가 충분 | 고급 필터·실시간 데이터는 유료 플랜이 필요 |
| 스크리너 결과에서 차트로 즉시 이동 | 초보자에겐 화면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음 |
| 영국 포함 글로벌 커버리지(4,000개+ LSE 종목) | 기업가치·재무 중심 스크리너 대비 기초데이터가 덜 촘촘함 |
| 모바일 앱에서도 스크리너 기능 사용 가능 | 커뮤니티 템플릿은 품질 편차가 커서 직접 검증 필요 |
차트 중심으로 매매하는 투자자라면 TradingView가 가장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무료 스크리너와 강력한 차트를 한 곳에서 제공해, ‘첫 관문’ 도구로 쓰기 좋다.
2. Finviz
추천 대상: 미국 주식 중심, 빠르고 시각적인 시장 훑기가 필요한 투자자
Finviz(Financial Visualisations: 금융 시각화의 약자)는 미국 주식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무료 스크리너로 꼽힌다. 속도가 빠르고, 계정 없이도 핵심 기능을 쓸 수 있으며, 군더더기 없는 화면에 필터가 촘촘하다.
무료 버전은 미국 상장주 7,000여 종을 대상으로 60개 이상 필터(기초지표, 기술적 지표, 종목 특성)를 제공한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히트맵(섹터별 상승·하락을 색으로 표시한 지도)으로, 당일 시장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가치 투자자는 PER, 선행 PER(Forward P/E: 미래 예상 이익 기준 PER), PEG(성장 대비 PER: PER을 이익성장률로 나눈 값), PSR(주가매출비율), PBR(주가순자산비율), EPS 성장률, 부채비율(부채/자기자본), ROE(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 대비 이익률) 등을 활용할 수 있다. 기술적 분석 투자자는 차트 패턴, 이동평균선 위치, RSI 구간, 거래량 급증 등을 조건으로 걸러낼 수 있다.
주요 기능:
- 미국 주식 7,000개+ 대상, 60개+ 필터 제공
- 섹터별 히트맵 제공
- 핵심 지표를 표로 나란히 비교
- 과매도(너무 많이 내려 단기 반등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태), 내부자 매수(임원·대주주 거래) 등 전략별 기본 스크린 제공
- 뉴스 피드 연동
| 장점 | 단점 |
| 계정 없이도 핵심 기능을 무료로 사용 | 미국 중심이라 글로벌·영국 종목 커버리지가 제한적 |
| 로딩 속도가 매우 빠름 | 실시간 시세·고급 차트는 유료 업그레이드 필요 |
| 히트맵으로 시장 전체를 빠르게 파악 | 화면 디자인이 다소 올드함 |
| 기본 스크린으로 시간 절약 | 무료 플랜은 알림 기능이 없음 |
미국 주식을 빠르게 훑고 싶다면 Finviz가 강력하다. 히트맵만으로도 매일 시장 체크 용도로 가치가 있다.
3. Yahoo Finance
추천 대상: 초보자, 무료 올인원 플랫폼을 원하는 투자자
Yahoo Finance는 전 세계에서 방문자가 많은 금융 플랫폼이다. 스크리너는 전문 도구보다 고급 기능이 적지만, 무료 계정만 있으면 쉽게 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러 글로벌 거래소의 수만 종목을 커버하며, 지역·섹터·시가총액·PER·PBR·애널리스트 평점(증권사 분석가 의견)·이익 성장으로 필터링할 수 있다. 특히 무료 플랫폼 중 드물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의 비재무 요소를 평가하는 기준)로 스크리닝이 가능해, 지속가능·윤리 투자 성향에 유용하다. 같은 화면에서 ETF(상장지수펀드: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 뮤추얼펀드(공모펀드), 선물(미래 특정 시점에 정한 가격으로 거래하는 계약)도 함께 찾을 수 있다.
주요 기능:
- 주식, ETF, 뮤추얼펀드, 선물까지 한 번에 검색
- 무료로 ESG 기준 스크리닝 지원
- 지역·섹터·시가총액·밸류에이션(가치평가)·애널리스트 평점 필터
- 뉴스·실적 발표 일정(어닝 캘린더) 연동
- 포트폴리오(보유·관심종목) 관리 기능
| 장점 | 단점 |
| 야후 계정만 있으면 무료 | Finviz·TradingView 같은 전문 스크리너보다 필터가 적음 |
| 여러 자산을 한 곳에서 관리 | 고급 기술적 지표 기반 스크리닝은 약함 |
| 무료 도구 중 ESG 필터가 강점 | 무료 플랜은 데이터가 지연될 수 있음 |
| 초보자 친화적 UI | 활발한 매매나 기술적 분석 중심 투자자에겐 아쉬움 |
4. Investing.com
추천 대상: 주식 외에도 다양한 자산을 한곳에서 보는 투자자
Investing.com은 주식, 외환(FX: 통화 거래), 귀금속, 지수, 가상자산까지 포괄하는 데이터 플랫폼이다. 주식 스크리너도 이런 폭넓은 커버리지를 그대로 가져간다. 영국 기준으로 약 2,715개 LSE 상장 종목을 검색할 수 있어 무료 옵션 중 영국 투자자에게 강점이 있다.
기초지표와 기술적 조건을 함께 쓸 수 있으며, Investing.com을 시장 뉴스, 경제지표 일정(경제 캘린더), 멀티자산 모니터링에 이미 활용하는 투자자라면 동선이 편하다. 맞춤 스크린 저장은 무료 계정이 필요하지만 기본 스크리너는 이용 가능하다.
주요 기능:
- 국가별 필터 제공(영국·LSE 2,715개+ 종목)
- 기초지표+기술적 조건을 함께 사용
- 주식 외 외환·귀금속·지수까지 함께 커버
- 경제 캘린더·뉴스를 같은 플랫폼에서 제공
- 무료 계정으로 맞춤 스크린 저장
| 장점 | 단점 |
| 영국 종목 커버리지가 강함 | 무료 플랜은 광고로 화면이 복잡할 수 있음 |
| 멀티자산 투자자에게 유용 | 기술적 조건은 TradingView·Finviz 대비 깊이가 얕음 |
| 구독 없이 기본 기능 사용 가능 | 일부 데이터·기능은 유료 구독 필요 |
| 개인·전문 투자자 모두 많이 쓰는 플랫폼 | 맞춤 스크린 저장엔 무료 계정 생성이 필요 |
5. Zacks Stock Screener
추천 대상: 실적과 애널리스트 추정치에 집중하는 투자자
Zacks는 오랜 기간 주식 분석으로 알려진 브랜드다. 강점은 실적 추정치 데이터다. 무료 스크리너 중에서 ‘실적 추정치 변화(상향·하향 조정)’ 신호를 Zacks만큼 깊게 반영하는 곳은 드물다. ‘실적 전망이 올라가면 주가도 오르기 쉽다’는 관점의 투자자에게 중요한 데이터다.
밸류에이션 지표, 성장, 수익성, 재무 안정성, 유동성(현금화 가능성) 등 130개 이상 항목을 제공한다. Zacks Rank는 실적 추정치 조정 흐름을 반영해 1(강력 매수)~5(강력 매도)로 매긴 자체 등급이며, 이를 직접 필터로 써서 ‘실적 모멘텀(개선 흐름)’이 살아나는 종목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주요 기능:
- 130개+ 조건(Zacks Rank, Zacks Style Scores: 가치·성장·모멘텀 등 스타일 점수 포함)
- 실적 추정치 상향·하향 조정 필터
- 가치·성장·배당·섹터 등 기본 스크린 제공
- 미국 주식 중심, 애널리스트 추정치 데이터가 상세
- 결과를 스프레드시트로 내보내기
| 장점 | 단점 |
| 무료 도구 중 실적 추정치·조정 데이터가 강함 | 핵심 고급 기능은 유료 |
| Zacks Rank로 단순 수치 이상의 힌트를 제공 | 미국 중심이라 영국·글로벌 커버리지가 제한적 |
| 기본 스크린이 전략 아이디어를 제공 | UI가 최신 플랫폼 대비 덜 현대적 |
| 오랜 트랙레코드의 리서치 브랜드 | 기술적 지표·패턴 스크리닝은 제공되지 않음 |
6. Simply Wall St
추천 대상: 시각 자료를 선호하는 장기 투자자, 기업 건강상태를 빠르게 점검하려는 투자자
Simply Wall St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숫자 표 대신 각 종목을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라는 시각화 카드로 보여주며, 밸류에이션(가치평가), 성장, 재무건전성, 과거 성과, 배당을 5개 축으로 등급화한다. 재무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보려는 투자자에게 유용하다.
90개 글로벌 시장에서 12만 개 이상 종목을 커버하며 영국 상장사도 포함한다. 스노우플레이크 점수, 시가총액, 배당수익률, PER, 섹터 등으로 필터링할 수 있고, 결과는 표가 아닌 카드 형태로 표시된다. FTSE 종목을 빠르게 점검하려는 영국 투자자에게도 특징적인 도구다.
주요 기능:
- 스노우플레이크 시각화 등급(5개 핵심 항목)
- 90개 시장, 12만 개+ 종목(영국 포함)
- 기초지표·배당·밸류에이션·스노우플레이크 점수 필터
- ‘투자 아이디어’ 테마 제공(저평가 성장, 배당 강자 등)
- 적정가치 추정치(내재가치에 대한 추정) 6시간 단위 업데이트
- 조건 충족 시 알림
| 장점 | 단점 |
| 시각화가 뛰어나 숫자표가 부담인 투자자에 적합 | 무료 플랜은 상세 조회 가능한 종목 수가 제한 |
| 12만 개+ 글로벌 종목, 영국(LSE) 포함 | 맞춤 스크리너는 유료 구독 필요 |
| 테마형 아이디어로 전략 발굴이 쉬움 | 기술적 지표 기반 스크리닝이 없어 단타형엔 부적합 |
| 알림 기능으로 자동 모니터링 가능 | 무료 경험은 유료 대비 제약이 큼 |
7. Stock Analysis
추천 대상: 비용 없이 최대한 많은 필터를 쓰고 싶은 데이터 중심 투자자
Stock Analysis는 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성장한 무료 스크리너다. 개인 투자자에게 기관급 데이터(기관투자자 수준의 폭넓은 지표)를 ‘기관급 가격’ 없이 제공하겠다는 방향이 뚜렷하다. 무료 스크리너에서 300개 이상 필터(기초지표, 가격 지표, 배당, 실적 추정치, 기술적 지표)를 제공해 범위가 매우 넓다.
데이터는 1분마다 갱신돼 활동적인 매매에도 유리하다. 개별 주식뿐 아니라 ETF와 IPO(기업공개: 신규 상장)도 커버하며, ATR(평균진폭: 가격 변동폭을 평균 낸 변동성 지표) 같은 기술적 분석 필터와 실적 발표 트리거(실적 이벤트 기준 조건)도 추가됐다. 모바일 앱 평점도 높다(iOS 4.9, 안드로이드 4.8).
주요 기능:
- 300개+ 필터(기초지표, 기술적 지표, 배당, 실적 추정치)
- 1분 단위 데이터 업데이트
- 주식, ETF, IPO 커버
- 결과 내보내기, 스크린 저장
- ATR(평균진폭) 등 기술적 지표 필터, 실적 발표 조건
- iOS·안드로이드 앱 제공
| 장점 | 단점 |
| 무료 중에서도 필터가 매우 많음(300개+) | 미국 중심이라 영국·국제 커버리지가 상대적으로 약함 |
| 1분 단위 갱신으로 최신성 높음 | 차트·시각화는 TradingView보다 단순 |
| 무료로 실적 추정치 데이터 포함 | 커뮤니티 규모와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작음 |
| 앱스토어 등 사용자 평점이 높음 | 기본/커뮤니티 템플릿은 제공되지 않음 |
8. MarketBeat
추천 대상: 애널리스트 평가와 내부자 거래를 조건으로 쓰고 싶은 투자자
MarketBeat는 애널리스트 평점과 내부자 거래(임원·대주주 매매)를 핵심 스크리닝 조건으로 내세운다. 다른 스크리너에선 제공하지 않거나 유료에서만 볼 수 있는 데이터가 무료 플랜에 포함되는 경우가 있다. 무료로 평점 상향·하향, 내부자 매수·매도, 자사주 매입(기업이 자기 주식을 사들이는 것) 발표, 배당 변경, 실적 일정 등을 기본 지표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자체 점수 시스템은 여러 지표를 종합해 종목에 등급을 매긴다. 종목을 깊게 보기 전 ‘첫 판단 신호’로 쓸 수 있다.
주요 기능:
- 애널리스트 평점 스크리너(상향·하향 추적)
- 내부자 거래 데이터를 조건·모니터링에 활용
- 자체 종목 등급(다요인 점수 기반)
- 실적·배당·SEC 공시(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IPO·경제지표를 한 플랫폼에서 제공
- 평점 변경, 내부자 거래, 실적 알림
| 장점 | 단점 |
| 무료 대비 애널리스트 데이터가 풍부 | 고급 스크리너 기능은 유료 업그레이드 필요 |
| 내부자 거래 추적은 무료 도구에서 드문 강점 | 미국 중심이라 영국·국제 커버리지가 제한적 |
| 기업 이벤트·금융 뉴스까지 폭넓게 제공 | 차트·기술적 분석 중심 스크리닝에는 덜 적합 |
| UI가 깔끔해 사용이 쉬움 | 무료 포트폴리오 추적은 10개 종목으로 제한 |
9. Barchart
추천 대상: 주식·옵션·ETF를 함께 스크리닝하려는 актив 트레이더
Barchart는 오래된 금융 데이터 플랫폼이다. 특징은 주식, 옵션(특정 가격에 살/팔 권리), ETF를 각각 별도 스크리너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주식만이 아니라 여러 자산을 함께 매매하는 투자자에게 편리하다.
무료 주식 스크리너는 150개 이상 데이터 항목으로 섹터, 기초지표, 기술적 신호, 자체 ‘Barchart Opinion’ 등급을 조건으로 쓸 수 있다. Opinion은 여러 기술적 지표를 종합해 ‘강력 매수~강력 매도’의 방향 신호로 보여줘, 지표를 하나씩 해석하지 않아도 흐름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주요 기능:
- 150개+ 데이터 항목을 조건으로 사용
- 주식·옵션·ETF 스크리너를 한 플랫폼에서 제공
- 여러 기술적 지표를 합친 Barchart Opinion 등급
- 섹터·종목 특성·기초지표·기술적 조건 필터
- 전략별 기본 스크리닝 아이디어 제공
- 무료 플랜에서 맞춤 스크리너 1개 저장 가능
| 장점 | 단점 |
| 무료로 주식·옵션·ETF를 함께 스크리닝하는 경우는 드묾 | 무료 플랜은 페이지 조회와 저장 개수가 제한 |
| Opinion 등급으로 기술적 분석을 단순화 | 영국·국제 종목 커버리지가 약함 |
| 무료에서도 데이터 항목이 넓음 | 주식 전용 스크리닝 깊이는 Finviz보다 약할 수 있음 |
| 학습 곡선이 완만 | 옵션 스크리너는 파생상품 이해가 필요 |
| 주식 스크리너 | 커버 종목 | 필터 | 영국 커버 | 추천 대상 | 특징 |
| TradingView | 글로벌 수만 종목, LSE 4,000개+ | 기술적 지표 100개+ | 예 | 기술적 분석 트레이더 | 스크리너+차트를 한 플랫폼에서 |
| Finviz | 미국 상장주 7,000개+ | 60개+ 필터 | 아니오 | 미국 주식 투자자 | 섹터 히트맵 |
| Yahoo Finance | 여러 거래소의 글로벌 수만 종목 | 기초 필터 중심 | 보통 | 초보자 | ESG 스크리닝, 멀티자산 |
| Investing.com | 영국 2,715개+ 및 글로벌 | 기초+기술적 결합 | 예 | 멀티자산 투자자 | 국가·LSE 필터 |
| Zacks | 미국 중심 | 130개+ 항목 | 제한적 | 실적 중심 투자자 | 실적 추정치 변화 기반 Zacks Rank |
| Simply Wall St | 90개 시장 12만 개+ | 스노우플레이크 점수+기초 필터 | 예 | 시각·장기 투자자 | 시각화 건강등급 |
| Stock Analysis | 글로벌 커버 | 300개+ 필터, 1분 갱신 | 보통 | 데이터 중심 투자자 | 무료 필터가 매우 깊음 |
| MarketBeat | 자체 점수 기반 광범위 | 애널리스트·내부자 활동 필터 | 제한적 | 평점·내부자 흐름 중시 투자자 | 무료로 평점 변경·내부자 거래 데이터 |
| Barchart | 미국 중심, ETF·옵션 포함 | 150개+ 항목 | 제한적 | 멀티자산 فعال 트레이더 | 주식·옵션·ETF 동시 스크리너 |
모든 트레이더에게 주식 스크리너가 필요한 이유
글로벌 거래소에는 상장사가 너무 많아, 종목을 일일이 검토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주식 스크리너는 이 문제를 몇 초 만에 해결한다.
스크리너를 쓰는 이유는 명확하다.
- 시간 절약: 수백 개 기업을 읽는 대신, 조건을 충족한 후보군만 추려준다.
- 객관성 유지: 모든 종목에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최근 뉴스에 흔들리거나 감으로 판단할 여지가 줄어든다.
- 기회 발굴: 수동으로는 보지 않았을 섹터·기업에서 아이디어가 나온다.
- 전략 대응: 모멘텀(추세 추종), 배당, 딥밸류(매우 저평가), GARP(적정 가격의 성장주) 등 전략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 자동 모니터링: 알림 기능으로 조건 충족 시 알려줘, 투자자가 화면을 계속 보지 않아도 된다.
주식 스크리너 사용법: 단계별 가이드
스크리너를 잘 쓰려면 기능을 익히기보다, ‘무엇을 찾는지’를 먼저 정하는 게 중요하다. 다음 순서가 실용적이다.
Step 1: 전략부터 정한다
스크리너를 열기 전에 목표를 정하자. 강한 모멘텀의 돌파 후보인가, PER이 낮은 우량주(블루칩: 대형 우량주)인가, 배당으로 현금흐름을 만드는 종목인가. 전략이 필터를 결정한다.
Step 2: 넓게 시작해 좁힌다
처음엔 조건을 넓게 잡아 결과를 많이 확보하고, 이후 조건을 추가하며 리스트를 줄인다. 처음부터 너무 좁히면 ‘거의 맞는’ 좋은 종목을 놓칠 수 있다.
Step 3: 핵심 필터 3~5개만 쓴다
필터가 많다고 결과가 좋아지지 않는다. 가치주 스크린이라면 PER 15 이하, 부채비율(부채/자기자본) 0.5 이하, 최소 시가총액 같은 3~5개 조건만으로도 충분히 실전적이다.
Step 4: 후보 리스트는 직접 검토한다
스크리너는 출발점이다. 후보가 나오면 사업 모델, 최근 실적, 뉴스, 차트까지 확인한 뒤 포지션(매수·매도 보유 상태)을 잡아야 한다.
Step 5: 화면을 저장하고 반복 확인한다
대부분 스크리너는 설정 저장이 가능하다. 핵심 전략용 스크린을 만들어 두고 주기적으로 확인하자. 일부 플랫폼은 신규 편입 종목을 알림으로 알려준다.
주식 스크리너 활용 팁 4가지
스크리너를 ‘쓰는 것’과 ‘결과를 꾸준히 개선하는 것’은 다르다. 다음은 숙련 투자자가 자주 쓰는 방법이다.
- 2단계 스크린: 한 번에 모든 조건을 몰아넣지 말고, 1차로 넓게 추린 뒤 2차로 다른 조건을 추가해 후보를 걸러라. 두 번의 독립 조건을 통과한 종목이 남는다.
- 좋은 조건만 찾지 말고 ‘나쁜 신호’도 제외: 원하는 조건을 넣는 것만큼, 원치 않는 종목을 빼는 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 투자·운영 후 남는 현금)이 마이너스인 기업, 실적이 자주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기업, 공매도 잔고가 과도한 종목(Short interest: 빌려서 판 주식이 많은 상태)을 제외하면 후보 질이 좋아진다.
- 시간에 따른 결과를 추적: 매주 후보 리스트를 저장해 비교하자. 매주 꾸준히 나타나는 종목은 ‘조건이 지속’되는 신호일 수 있다.
- 투자 기간과 필터를 맞춘다: 단타는 거래량 급증·당일 변동성·모멘텀, 스윙은 주간 차트와 중기 지표, 장기는 수년 실적 흐름·재무 안정성·배당 이력을 봐야 한다. 장기 투자자가 단기 필터를 쓰면 결과가 엇나간다.
결론: 어떤 주식 스크리너를 고를까?
최고의 주식 스크리너는 목표에 따라 달라진다.
기술적 분석 트레이더라면 차트 연동이 강한 TradingView가 유력하다. 미국 주식의 기초지표 중심 투자자라면 Finviz와 Zacks가 무료로 폭넓다. 영국(LSE) 커버리지가 필요하면 Investing.com과 TradingView가 무난하다. 전 세계 종목을 빠르게 ‘건강검진’하듯 보고 싶다면 Simply Wall St가 독보적이다. 필터를 최대한 많이 쓰고 싶다면 Stock Analysis가 300개 이상 필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주식·옵션·ETF를 한 번에 다루는 투자자라면 Barchart가 실용적이다.
공통점은 분명하다. 9개 모두 ‘의미 있는 무료 기능’을 제공한다. 지금부터 스크리닝을 시작할 이유는 충분하다.
VT Markets에서 주식 CFD 거래 시작하기
스크리너로 관심 종목을 골랐다면, VT Markets는 이를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VT Markets는 CFD 거래를 지원하는 도구와 플랫폼을 제공한다. MetaTrader 4(MT4: 개인 투자자가 많이 쓰는 거래 플랫폼)나 MetaTrader 5(MT5: MT4의 확장판 성격 플랫폼)에서 EA(Expert Advisor: 자동매매 프로그램)를 활용해 전략을 시험(백테스트: 과거 데이터로 성과 점검)하고, 낮은 지연 실행(주문 처리 지연이 적음)과 경쟁력 있는 거래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VT Markets 데모 계정으로 위험 없이 전략을 연습할 수 있다. 헬프센터에는 교육 자료와 플랫폼 안내가 있다.
자주 묻는 질문(FAQ)
1. 가장 좋은 무료 주식 스크리너는?
전반적으로 TradingView와 Finviz가 가장 많이 거론된다. TradingView는 차트 연동과 글로벌 커버리지가 강하고, Finviz는 미국 주식 스크리닝이 빠르고 단순하다. 영국 투자자라면 Investing.com과 TradingView가 LSE 종목을 무료로 폭넓게 다룬다.
2. 영국 주식(UK shares)용 스크리너도 있나?
있다. TradingView는 영국 상장주 4,000여 종을 검색하고 차트와 바로 연결된다. Investing.com은 약 2,715개 영국 상장 종목을 국가별 필터로 고를 수 있다. Simply Wall St도 글로벌 12만 개+ 데이터베이스에 영국 상장사가 포함된다. 영국 전용 목적이라면 이 3가지가 강한 편이다.
3. 스톡 스크리너와 스톡 스캐너의 차이는?
스크리너는 보통 특정 시점의 시장을 조건으로 걸러 결과를 ‘한 번’ 보여준다. 스캐너는 실시간으로 시장을 계속 감시하다가 조건을 충족하는 순간 알림을 준다. TradingView와 MarketBeat 등은 두 방식을 함께 제공하기도 한다.
4. 좋은 스크리너를 쓰려면 유료 결제가 필요한가?
필수는 아니다. TradingView, Finviz, Yahoo Finance, Investing.com, Stock Analysis의 무료 플랜만으로도 대부분 개인 투자자에게 충분하다. 유료 플랜은 실시간 데이터, 더 많은 필터, 저장 스크린 알림 같은 기능을 추가로 제공한다.
5. 배당주를 스크리너로 찾을 수 있나?
가능하다. 대부분 배당수익률, 배당성향(순이익 중 배당 비중), 배당 성장률(배당금 증가율)로 필터링을 지원한다. Yahoo Finance는 ESG 기준도 함께 쓸 수 있다. Simply Wall St는 5개 핵심 항목 중 하나로 배당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6. 필터는 몇 개가 적당한가?
3~5개가 실전에 유리한 경우가 많다. 전략을 직접 반영하는 핵심 기준 몇 개가, 관련성이 약한 조건을 10개 이상 넣는 것보다 결과가 좋다. 너무 좁히면 작은 수치 차이로 좋은 종목이 탈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