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증권은 7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총고용은 2만3000명 증가에 그쳤고, 이전 두 달 수치는 10만3000명 하향 조정됐다. 실업률은 4.1%로 하락했지만, 노동참가율이 낮아진 영향이 동반됐다. 세부적으로는 민간 고용이 3만 명 늘어난 반면, 정부 고용은 5만3000명 감소했으며, 최근 변동성이 컸던 지방정부 교육 부문이 고용 감소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됐다.
Retail Sales Outlook
TD증권은 7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2%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6월의 0.2% 증가 이후 1월 이후 첫 감소세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약세는 자동차와 휘발유 부문이 주도할 것으로 봤다. 다만 변동성이 큰 항목을 제외한 컨트롤그룹 소매판매는 보합을 예상했는데, 아마존 프라임데이 이후 수요가 정상화되는 흐름이 일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Federal Reserve Implications and Economy Activity
TD증권은 이번 고용보고서가 연준(Fed)의 스탠스를 바꿀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봤다. 두 차례 연속 공급 충격 이후 물가 지표가 여전히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ISM 지표가 혼조세를 보이지만 확장 국면을 시사하고, 2분기 기조 GDP 성장률이 견조하다는 점을 들어 경기 활동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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