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4월 저점 이후 랠리는 187에서 시작된 5개 하위 파동으로 구성된 충격파(impulsive advance)로 설명되며, III파의 5파 구간에서 피니싱 웨지(finishing wedge)가 전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는 III파가 마무리 국면에 접근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중장기 추세가 여전히 상방인 가운데서도 단기적으로는 피로감(소진)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함께 제시된 주간(weekly) 관점은 더 큰 차원의 5파 상승 추세와 일치하는 것으로 해석되지만, 그 전에 조정이 선행될 수 있음을 열어둔다.
III파가 завершes(완료)할 경우, 분석에서는 상위 차수의 IV파 조정(되돌림) 여지가 있다고 강조한다. 핵심 지지 구간은 360~436으로 제시됐고, 강세 시나리오는 가격이 270의 무효화(invalidation) 레벨 위에 머무는 한 유지된다고 밝혔다. 해당 분석 영상은 7월 13일 스트리밍됐으며, 작성자는 슬로베니아에 거주하고 2003년부터 외환(Forex) 시장에 참여해온 Gregor Horvat이다.
AMD의 단기 조정 가능성에 대비
AMD는 187달러 저점에서 출발한 강력한 랠리가 III파 사이클을 완성해가면서 마침내 소진 국면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월 들어 주가가 최신 AI 하드웨어에 대한 강한 수요에 힘입어 사상 최고가 부근에 위치한 만큼, 일시적인 ‘쿨링오프(cooling-off)’ 구간이 예상된다. 파생상품 트레이더는 향후 몇 주간 단기 전략을 조정하며 이러한 전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과거 급등한 반도체 종목들은 폭발적 상승 이후 다음 상승 다리(leg up)로 가기 전, 약손절 물량을 털어내는 과정에서 15~25% 수준의 조정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IV파 조정 역시 AMD를 핵심 지지 구간인 360~436달러로 끌어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이는 기술적 관점에서 통상적인 조정이며, AMD의 데이터센터 부문이 최근 분기 매출이 40억 달러를 상회할 정도로 강한 모멘텀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과는 별개로 해석된다.
IV파 구간 트레이딩 전략과 V파 대비 포지셔닝
단기적으로는 파생상품 트레이더에게 베어 풋 스프레드(bear put spread)를 활용하거나 단기 풋옵션 매수를 통해 IV파 하락 구간에서 수익 기회를 모색할 것을 제안한다. 대안으로는 외가격(out-of-the-money) 커버드콜을 매도해 가격 횡보/조정 구간에서 프리미엄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다만 주간 기준의 상위 추세는 강한 강세로 평가되는 만큼, 이러한 약세 포지션은 단기 대응으로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가가 360~436달러 목표 구간으로 내려올 경우에는 공격적인 강세 전략으로 전환할 준비가 필요하다. 해당 구간은 장기 콜옵션을 분할 매수(축적)하거나, 캐시 시큐어드 풋(cash-secured put) 매도를 통해 다음 V파 급등에 대비하기에 유리한 진입 영역으로 제시된다. 이러한 강세 전망은 AMD가 핵심 무효화 레벨인 270달러를 상회하는 한 완전히 유지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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