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금값이 수요일 하락했다고 FXStreet 데이터가 전했다. 금 가격은 g당 13,950.13루피로, 화요일의 13,997.97루피에서 내려갔다.
금 가격은 톨라(인도·남아시아에서 쓰는 금 무게 단위)당 162,713.20루피로, 전일 163,269.60루피에서 하락했다. 그 밖에 제시된 가격은 10g당 139,502.10루피, 트로이온스(귀금속 거래에 쓰는 무게 단위)당 433,904.20루피였다.
인도 금값 산출 방식
FXStreet는 달러/루피(USD/INR) 환율을 적용해 국제 금 시세를 인도 현지 단위로 환산해 인도 금값을 산출한다. 수치는 기사 게재 시점 기준으로 매일 업데이트되며 참고용이다. 현지 유통·세금·수급 등에 따라 실제 가격은 달라질 수 있다.
중앙은행은 금 보유 비중이 가장 큰 주체다.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2022년 중앙은행들은 약 1,136톤(약 700억달러 규모)을 사들였고, 이는 연간 기준 사상 최대였다.
금값은 종종 미 달러와 미 국채 가격(국채 수익률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많음)과 반대로 움직인다. 또한 지정학적 위험, 경기침체 우려, 금리, 달러 가치 변화에 반응할 수 있는데, 금은 달러로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이다(XAU/USD는 ‘금/달러’ 환율, 즉 1트로이온스 금 가격을 달러로 표시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