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USD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0.7220선으로 소폭 하락했다. 달러 강세는 미국의 4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5%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결과는 시장 예상에 부합했으며, 3월의 1.6% 증가에 이어 확장세를 이어갔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기업이 원재료·중간재를 살 때의 물가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도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졌음을 시사했다. 4월 PPI는 전월 대비 1.4% 상승했고, 전년 대비 상승률은 6.0%였다. 미 국채금리(미국 국채 수익률)는 수요일 상승한 뒤 목요일에는 다소 진정됐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Fed·미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기대가 줄고, 추가 긴축(금리 인상 또는 고금리 유지) 전망이 커졌다.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동이 “좋았다”고 전했다. 양측은 미국 기업의 시장 접근, 중국의 대미 투자,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구매 등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4시간 차트 기준 AUD/USD는 0.7223에서 거래됐다. 20기간 단순이동평균선(SMA·일정 기간 가격의 평균을 연결한 선) 0.7241 아래, 100기간 SMA 0.7197 위에 위치했다. RSI(상대강도지수·가격 상승·하락의 힘을 0~100으로 나타내는 모멘텀 지표)는 44 부근으로, 상승 힘이 약해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저항선은 0.7239, 0.7241, 0.7243으로 제시됐다. 지지선은 0.7223, 0.7220, 0.7197로 언급됐다.
기술적 분석 구간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