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털 익스체인지(ICE)는 수년간 고점과 저점이 함께 높아지는 상승 흐름을 이어온 뒤, 장기 상승 엘리엇 파동(Elliott Wave·가격 움직임을 5개의 상승 파동과 3개의 조정 파동으로 나눠 추세를 해석하는 기법) 패턴에 있다. 5개 상승 파동이 ((3))파에서 마무리된 뒤, 현재는 조정 국면인 ((4))파로 표시된다.
((4))파는 이미 끝난 것이 아니라 A-B-C 조정(3단계 되돌림) 형태로 진행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4))파 안의 (B)파에서는 수축 삼각형(Contracting Triangle·고점은 낮아지고 저점은 높아지며 변동성이 줄어드는 횡보 패턴) A-B-C-D-E가 형성돼, 가격 변동이 서로 겹치고 변동성(가격 흔들림 폭)이 축소되는 모습이 나타난다.
(B)파의 삼각형이 마무리되면, ((4))파의 (C)파에서 추가 하락이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 차트상 ((4))파의 잠재적 종료 지점은 133.36 부근으로, 지지 구간(매수세가 유입되기 쉬운 가격대)으로 제시된다.
((4))파가 133.36 부근에서 заверш되면, 다음 흐름은 상승 ((5))파로 예상된다. 이는 이전 ((3))파 고점을 넘어 신고가를 노리는 구간이 될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삼각형 상·하단 경계가 핵심 관찰 구간이다. 이 시나리오의 무효화(전제가 깨지는 가격) 수준은 58.84이며, 주가가 이 가격 위에 있는 한 장기 상승 구조는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