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4월에 일자리 1만8,000개를 잃었고, 2026년 누적 일자리 감소는 11만2,000개로 늘었다. 실업률은 6.9%로 올라 지난해 4월 수준과 같았다.
총 근로시간은 전반적으로 큰 변화가 없었고, 경제활동참가율은 상승했다. 실업률 상승은 해고 증가보다는 신규 채용 부진(기업이 사람을 새로 뽑지 않는 현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시적 해고(정규·지속 일자리에서의 구조적 해고)는 4월에도 감소세를 이어가며 2025년 10월 정점 대비 10% 낮은 수준이었다. 또한 더 나은 일자리를 찾기 위해 자발적으로 직장을 떠난 사람(이직을 위한 퇴사)이 늘고, 노동시장 신규 진입자(처음 구직에 나서는 사람)가 취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실업자도 증가했다.
보고서는 소비자·기업·정부의 국내 지출이 연말로 갈수록 노동시장 여건을 점진적으로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사에는 인공지능(AI: 사람이 하는 글쓰기·분석을 컴퓨터가 대신하도록 만든 기술) 도구로 작성한 뒤 편집자가 검토했다고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