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은 3월 31일 저점 이후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 저점부터의 상승은 엘리엇 파동 이론(Elliott Wave, 가격이 반복되는 파동 패턴으로 움직인다는 기술적 분석)에서 말하는 5파동 ‘충격파(impulse, 강한 추세 방향의 5개 파동 구조)’로 해석된다.
3월 31일 이후 (1)파는 342.32달러에서 마무리됐고, (2)파는 331.10달러까지 조정됐다. 이후 (3)파가 상승했고, (3)파 안에서도 더 작은 5파동 상승 구조가 나타났다.
(3)파 내부에서 1파는 353.18달러까지 올랐고, 2파는 344.21달러로 내려왔다. 3파는 378.79달러까지 상승했으며, 4파는 365.82달러로 되돌림(단기 조정)이 나왔다. 5파는 391.39달러까지 올라갔다.
이로써 상위 단계의 (3)파가 заверш됐고, 이어 (4)파가 379.05달러까지 하락(조정)했다. 현재는 (5)파를 마무리하는 흐름으로, 이는 3월 31일에 시작된 5파동 상승 사이클의 마무리가 될 수 있다.
(5)파가 끝난 뒤에는 더 큰 규모의 3파동 조정(보통 A-B-C로 불리며 하락·반등·재하락의 3단계로 진행되는 조정 국면)이 예상된다. 단기적으로는 주가가 331.10달러 위에 머무는 한, 현 파동 해석이 유효하다는 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