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for a different region.

The content here might not be relevant fo you.
Would you like to visit the North America website?

콜롬비아 전국 실업률, 노동시장 여건 개선 속 9.2%→8.8%로 하락

by VT Markets
/
Apr 30, 2026

콜롬비아의 전국 실업률이 3월 8.8%로 하락했다. 직전 기간은 9.2%였다.

이번 수치는 0.4%포인트 낮아진 것이다. 해당 데이터는 3월 전국 실업률을 의미한다.

견조한 노동시장 신호

실업률이 8.8%로 내려가면서 콜롬비아 경제가 예상보다 버티는 모습이 확인된다. 예상보다 강한 노동시장은 소비 수요가 탄탄하다는 뜻이며, 이는 물가(인플레이션: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오르는 현상)를 다시 자극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중앙은행인 방코 데 라 레푸블리카(Banco de la República)가 기준금리(중앙은행이 정하는 대표 정책금리)를 단기간에 내릴 가능성은 낮아졌다.

이번 3월 수치는 2025년 초 10~11% 수준이던 실업률이 내려오던 흐름을 재확인한다. 2024년 말 9%를 웃돌며 문제로 떠올랐던 인플레이션은 둔화하고 있지만, 고용 지표가 강하게 나오면서 통화완화(금리 인하 등으로 돈의 흐름을 늘려 경기를 부양하는 정책)로 가는 길이 복잡해졌다. 향후 회의에서 정책당국이 더 매파적(물가 안정에 무게를 두고 금리 인하에 신중한 성향)일 가능성이 커졌다.

이를 감안하면 미 달러 대비 콜롬비아 페소(COP)가 강세를 보일 여지가 있다. 금리 차이(두 나라 금리 수준의 격차)가 커지면 페소가 금리 수취 목적 거래에 유리해진다. 캐리 트레이드(금리가 낮은 통화로 빌려 금리가 높은 통화 자산에 투자해 금리 차이를 노리는 거래)를 염두에 두면, USD/COP 선물(미 달러/페소 환율을 미래 시점에 정한 가격으로 거래하는 파생상품)을 매도하거나 풋옵션(정해진 가격에 팔 권리, 환율 하락에 베팅)을 매수하는 방식이 가능하다. ‘금리가 더 오래 높은 수준에 머문다’는 전망은 이런 환율 시각의 근거가 된다.

주식 파생상품 측면에서는 MSCI COLCAP 지수에 우호적 신호다. 특히 소비가 견조할 때 수혜를 보는 금융·유통(소매) 업종에 긍정적이다. COLCAP 추종 ETF(지수를 따라가도록 만든 상장지수펀드)에 콜옵션(정해진 가격에 살 권리, 주가 상승에 베팅)을 매수해 경기 활동 확대가 기업 이익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에 투자할 수 있다. 이번 데이터는 단기적으로 국내 경기 둔화 위험을 낮춘다.

see more

Back To Top
server

안녕하세요 👋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지금 바로 저희 팀과 채팅하세요

라이브 채팅

다음을 통해 실시간 대화를 시작하세요...

  • 텔레그램
    hold 보류 중
  • 곧 제공 예정...

안녕하세요 👋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텔레그램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채팅을 시작하거나 여기를 클릭하세요.

텔레그램 앱이나 데스크톱 버전이 설치되어 있지 않나요? 대신 웹 텔레그램 을 사용하세요.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