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반대 의견(디센트·위원이 성명에 동의하지 않고 반대표를 던지는 것)이 4명이나 나와 1992년 이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연준의 통화정책 결정 회의) 결정 가운데 최다를 기록했다. 반대 의견에는 금리 인하 쪽(비둘기파·완화 선호)과 금리 인상 쪽(매파·긴축 선호) 모두의 이의가 포함됐다.
파월 의장은 중동 정세와 관련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현재의 정책 기조가 ‘유지하기에 적절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도이체방크의 미국 담당 이코노미스트들은 올해 정책금리(연준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예상했다.
Fed Divisions And Market Pricing
유가가 오르고 연준 내부 의견이 갈리는 모습이 드러나면서 시장은 ‘더 높은 금리’ 전망 쪽으로 움직였다. 장 마감 기준으로 12월 금리선물(미래의 금리 수준을 반영하는 파생상품)은 3bp(베이시스포인트·0.01%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반영했고, 올해 금리 인하 가능성은 가격에서 대부분 사라졌다.
금리선물은 내년 4월까지 연준이 금리를 한 차례 인상할 확률을 55%로 반영하고 있다. 별도로, 파월 의장은 의장 임기가 5월 15일 끝난 뒤에도 연준 이사(Fed Governor·연준 이사회 구성원)로 남을 예정이다.
해당 기사는 인공지능(AI) 도구로 작성된 뒤 편집자 검토를 거쳤으며, FXStreet Insights Team 명의로 게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