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D/USD는 화요일 이틀 연속 상승하며 월요일 저점 0.5850에서 반등한 뒤 0.5900을 웃돌았다. 0.5930 부근의 수주(몇 주) 최고치에 근접했다.
뉴질랜드 1분기 소비자물가지수(CPI·가계가 사는 상품·서비스 가격의 평균 변화)는 전년 대비 3.1%로 유지돼 예상치 2.9%를 웃돌았다. 전 분기 대비로는 0.9% 상승해 직전 분기(0.6%)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인플레이션 전망과 RBNZ 정책
물가는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Reserve Bank of New Zealand)의 목표 범위(1~3%)를 여전히 상회한다. 이번 지표로 단기 기준금리 인상(중앙은행이 정하는 대표 금리) 기대가 커졌다. 중동 정세와 관련한 위험선호(투자자들이 위험자산을 더 사려는 분위기) 개선도 영향을 줬다.
작성 시점 기준 NZD/USD는 0.5914에서 거래됐다. 4시간 차트에서 RSI(상대강도지수·가격 상승/하락의 힘을 0~100으로 나타내 과열 여부를 보는 지표)는 62 부근, MACD(이동평균수렴·확산 지표·두 이동평균의 차이로 추세 전환을 가늠)는 소폭 플러스였다.
저항선(상단에서 가격이 막히기 쉬운 구간)은 0.5930, 다음 0.5965이며 추가로 0.6000과 0.6015가 거론된다. 지지선(하단에서 가격이 받쳐질 수 있는 구간)은 0.5850 부근이며 추가로 0.5800 수준이 있다.
기술적 분석(차트 지표로 가격 흐름을 판단하는 방식) 부분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