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ebsite is for a different region.

The content here might not be relevant fo you.
Would you like to visit the North America website?

미·이란 협상 결렬에 국제유가 급등…브렌트유 9%↑·WTI 105달러 상회, ‘미국 항만 봉쇄’ 위협 가능성 부각

by VT Markets
/
Apr 13, 2026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합의 없이 끝나면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ICE 브렌트유는 장 초반 9% 넘게 올랐고, NYMEX WTI는 배럴당 105달러를 웃돌았다.

미군은 워싱턴 시간 기준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항구로 들어가거나 나오는 해상 교통을 봉쇄할 계획이다. 다만 이란 항구에 기항(정박)하지 않는 선박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산유국 원유가 세계로 나가는 핵심 해상 통로다.

에너지 시장, 긴장 고조에 반응

유럽 가스 가격도 상승했다. 근월물(만기가 가장 가까운 계약) TTF 선물은 거의 18% 뛰어 장중 51유로/MWh를 넘어섰다. TTF(네덜란드 Title Transfer Facility)는 유럽 가스 가격의 대표 지표다. 이번 충돌이 6주째로 접어들면서 단기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다.

투기적 포지션(단기 차익을 노린 계약 보유)도 지표별로 엇갈렸다. ICE 브렌트유의 순매수(롱) 포지션은 5,583계약 줄어 424,270계약이 됐고, 이 가운데 총 매수(롱) 규모도 4,525계약 감소했다. 순매수(롱)는 매수 계약에서 매도 계약을 뺀 값이다.

NYMEX WTI에서는 순매수(롱)가 한 주 동안 7,121계약 늘어 137,838계약이 됐다. 해당 수치는 지난주 화요일 기준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시추 활동은 큰 변화가 없었다. 베이커휴즈에 따르면 4월 10일 기준 미국 원유 시추기(리그) 수는 411기로 전주와 같았다. 리그는 시추 장비의 가동 대수로, 향후 생산 증가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 지표다. 전체 리그 수는 3기 감소한 545기로, 1년 전보다 38기 적었다.

OPEC 월간 보고서 주목

시장에서는 월요일 늦게 나올 OPEC의 월간 보고서도 주시하고 있다. 보고서는 수급(공급·수요) 균형 전망을 업데이트할 것으로 예상된다.

OPEC(석유수출국기구)은 주요 산유국 협의체로, 생산 정책이 국제유가에 큰 영향을 준다.

see more

Back To Top
server

안녕하세요 👋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지금 바로 저희 팀과 채팅하세요

라이브 채팅

다음을 통해 실시간 대화를 시작하세요...

  • 텔레그램
    hold 보류 중
  • 곧 제공 예정...

안녕하세요 👋

제가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텔레그램

스마트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하여 채팅을 시작하거나 여기를 클릭하세요.

텔레그램 앱이나 데스크톱 버전이 설치되어 있지 않나요? 대신 웹 텔레그램 을 사용하세요.

QR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