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S그룹 리서치는 2026년 3월 싱가포르의 비(非)석유 국내수출(NODX·석유를 제외한 싱가포르산 수출 지표)이 7개월 연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년 동월 대비 10.3% 성장해, 2월의 4.0%에서 상승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되는 증가세는 비전자(Non-electronics·전자제품을 제외한 품목) 출하가 약한 반면, 전자(Electronics·반도체 등 전자 관련 품목) 수출이 더 강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전자 수출 호조는 AI(인공지능) 관련 글로벌 수요와 연결돼 있다는 설명이다.
비전자 국내수출은 설 연휴(음력설)로 인한 기저효과(특정 시점의 높거나 낮은 기준치 때문에 다음 기간 증가율이 왜곡되는 현상)가 약해지면서 개선될 수 있다. 다만 석유화학은 중동 분쟁과 연관된 나프타(석유화학 원료로 쓰이는 경질 석유제품) 원료 공급 부족으로 압박이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해당 기사에는 인공지능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고 편집자가 검토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