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란은행, 금리 동결
영란은행은 정책금리(중앙은행이 기준으로 삼는 금리) 를 3.75%로 동결해 시장 예상과 같았다. 다만 표결은 9대 0 만장일치로 동결이었는데, 시장은 7대 2로 의견이 갈릴 것으로 봤다. 이번 결정은 직전 회의의 5대 4 접전과 대조적이다. 영란은행은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이 쉽게 꺾이지 않으면(높은 수준이 오래 이어지면)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파운드화 거래 시사점
시장이 기대하는 금리 인하(기준금리를 내리는 것)와 영란은행의 신중한 태도 사이 간극이 커 변동성(가격 등락 폭)은 커질 가능성이 있다. 파생상품(기초자산 가격을 바탕으로 가치가 결정되는 금융상품) 투자자는 향후 2~3개월 만기의 GBP/USD 스트래들(straddle·같은 만기와 행사가의 콜옵션과 풋옵션을 함께 매수해 큰 변동에 베팅) 또는 스트랭글(strangle·행사가가 다른 콜·풋을 함께 매수해 큰 변동에 베팅) 전략을 검토할 수 있다. 선물시장(미래 시점 가격을 거래하는 시장)은 연말까지 최소 두 차례 금리 인하를 반영하고 있으나, 중앙은행 발언을 감안하면 낙관적일 수 있다.
지금 바로 거래를 시작하세요 – VT Markets 실계좌를 개설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