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국채금리 상승에 힘입어 AUD/USD 0.7125로 상승…미 달러 약세가 상승 모멘텀 뒷받침

by VT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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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6
AUD/USD는 화요일 0.7125 부근에서 거래됐고, 당일 0.70%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올랐다. 미국 달러(US Dollar)가 약세를 보인 데다 호주 통화정책(중앙은행의 금리·유동성 결정)에 대한 기대가 매수세를 뒷받침했다. 중국의 2월 무역수지 흑자(수출이 수입보다 많은 규모)는 2,136억2,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1,796억달러)와 직전치(1,141억달러)를 웃돌았다. 위안화 기준으로는 1조5,000억위안으로, 이전 수정치(8,085억5,500만위안)와 예상치(9,500억위안)를 모두 상회했다.

호주 심리·기업 설문

호주에서는 웨스트팩 소비자신뢰지수(Westpac Consumer Confidence, 가계의 경기 체감 설문)가 3월 1.2% 상승해 두 달 연속 하락 뒤 반등했다. NAB 기업신뢰지수(NAB Business Confidence, 기업의 향후 경기 전망 설문)는 2월 4에서 -1로 떨어졌고, 기업환경지수(Business Conditions, 매출·고용·수익 등 현재 경기 상황 설문)는 7을 유지했다. 호주 10년물 국채금리(정부가 10년 만기로 돈을 빌릴 때의 이자율)는 약 5%로 올라 201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동 긴장이 에너지 가격을 끌어올리며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를 자극했고, 호주중앙은행(RBA)은 물가 기대(향후 물가 상승에 대한 시장·가계의 예상) 리스크에 “매우 경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달러는 이란 관련 충돌이 “매우 곧” 끝날 수 있다는 발언 이후 안전자산 선호(불확실성이 커질 때 달러·국채 같은 안전자산을 사는 움직임)가 완화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시장은 미국 CPI(소비자물가지수)와 PCE 물가(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미 연준이 중시하는 물가 지표)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 금리 반영(선물·스왑 등 금리 상품이 시사하는 확률)상 3월 17일 RBA가 25bp(베이시스포인트, 0.01%포인트)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은 약 55%로 반영됐다. 0.7150을 웃돌면 연중 고점을 돌파하는 흐름이 된다. VT Markets 실계좌 개설 및 거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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