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선물 가격 구간
S&P 500 선물(ES)은 6,675에 거래되며 0.97% 하락했다. 구간은 TPO POC 및 VPOC/CP 6,637, VAH/VAL 6,652/6,602, UG 6,659–6,679, UR 6,764, LR(하단 지지 구간) 6,500이었다. 나스닥 선물(NQ)은 24,381에 거래되며 1.20% 하락했다. 주요 구간은 TPO POC 24,275, VPOC/CP 24,328, VAH/VAL 24,325/24,075, UG 24,245–24,308, UR 24,579, LR 23,753이었다. 뉴욕장에서는, 가격이 다시 되찾은 ‘관문(중요 경계 가격대)’과 피벗(중요 기준점) 위를 지켜 반등을 이어갈지, 아니면 더 낮은 구간으로 다시 밀릴지가 핵심이다. 뉴욕장 기준 상대 강도(다른 지수 대비 탄력)는 1) 나스닥, 2) 다우, 3) S&P 500 순이었다. 런던장에서 반등이 나오고 있지만, 지난주의 큰 폭 급락 이후 상황은 여전히 불안정하다. 핵심은 뉴욕장이 이 회복을 확인해 줄지, 아니면 더 좋은 가격에서 팔 기회로 볼지다. VIX(시장 불안·공포를 나타내는 변동성 지수)가 2025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20을 다시 넘어서면서, 시장의 불안이 크다.뉴욕장 위험 요인과 확인 신호
지정학적 위험이 압력을 키우고 있다. 중동 긴장이 다시 커지며 유가가 2주 동안 8% 이상 뛰어 배럴당 95달러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는 물가 상승(인플레이션) 우려로 바로 이어진다. 특히 2025년의 최근 CPI(소비자물가지수,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를 보여주는 지표)가 3.8%로 높게 나온 점이 부담이다. 따라서 당분간 주식 반등은 조심해서 봐야 한다. 에너지 가격 충격은 분위기를 빠르게 바꿀 수 있다. 나스닥 선물은 24,308 위를 지키는지가 핵심이다. 매수세가 이 구간 위에서 가격을 유지하면 런던 반등이 힘이 있다는 뜻이며 24,579 목표 구간까지 시도할 수 있다. 반대로 이 구간을 지키지 못하면 이번 반등이 약하고 지난주 매도세가 여전히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신호다. S&P 500은 더 좁은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6,659–6,679의 ‘결정 구간(방향이 정해지기 쉬운 핵심 범위)’ 안에 있다. 이 구간을 지키면 회복 흐름이 이어지지만 6,627 아래로 다시 내려가면 반등이 꺼지고 있다는 뜻이다. 이 구간에서 매수와 매도 중 누가 단기 주도권을 잡는지 확인해야 한다. 다우 선물은 반등이 강했지만, 지금은 47,297 근처의 큰 저항 구간(매도가 나오기 쉬운 가격대)으로 바로 들어가고 있다. 알려진 매도 구간에서 무리하게 추격 매수하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여기서 밀리면 46,764 지지 구간(가격이 버티기 쉬운 가격대)을 다시 시험할 가능성이 크다. 2025년 하반기에도 비슷한 되돌림(반등 후 재하락)이 있었고, 초반 반등이 지속적인 물가 뉴스 앞에서 자주 실패했다. 그때의 교훈은 ‘확인 신호(반등이 이어진다는 분명한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반등을 믿기 어렵다는 점이다. 지난주 주요 지수에서 3.5% 이상을 지운 급락은 그때의 시험 구간과 비슷해 보여 방어적으로 접근한다.VT Markets 라이브 계정을 만들고 지금 바로 거래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