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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연준의 데일리 총재 “한 달치 데이터만으로는 결론 내릴 수 없다… 물가상승률은 목표를 웃돌고, 위험은 균형적” — CNBC 인터뷰

by VT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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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2026
메리 데일리(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한 달치 데이터만으로는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이 목표치보다 높으며, 지금의 통화정책(중앙은행이 금리 등으로 경기를 조절하는 정책)은 위험을 저울질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데일리는 현재 연준(Fed, 미국 중앙은행)의 두 가지 목표(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 모두에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고용 상황이 명확하지 않으며, 노동시장(일자리의 수요·공급 상황)이 취약해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고용지표(페이롤) 신호 해석

그녀는 두 번의 고용보고서(매달 발표되는 신규 고용자 수 통계)는 평균을 내서 봐야 하며, 최근 수치는 손익분기 수준인 3만 명보다 낮다고 말했다. 손익분기 수준(일자리 증가가 이 정도는 되어야 실업률이 크게 나빠지지 않는 기준)은 몇 달치 데이터에만 근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는 임금 상승률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 생산성 증가(같은 시간에 더 많이 만들어내는 능력의 증가)와 비슷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현재 임금 상승은 과열 신호(거품처럼 지나치게 뜨거운 상태)를 보여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신 고용보고서가 눈에 밟힌다고 했고, 노동시장이 이전에 보였던 것보다 더 약할 수 있다고 걱정했다. 또한 파업, 폭설, 인구 기준 재조정(통계에서 인구 추정치를 새로 반영해 과거 수치를 다시 맞추는 작업) 때문에 보고서를 해석하기가 더 어렵다고 말했다. 데일리는 유가 급등(석유 가격이 갑자기 오르는 충격)은 소비자에게 그대로 부담이 되며, 혼란이 얼마나 오래 가는지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판단에 더 시간이 필요하고, 금리를 동결(현재 금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으며, 금리 인상은 고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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