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 And Rba Messaging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Federal Reserve) 관계자들도 발언했으며, 토마스 바킨과 제프리 슈미드의 코멘트가 포함됐다. RBA의 미셸 불록 총재는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 물가가 ‘내리는’ 것이 아니라 상승 속도가 느려지는 것)이 진행되고 성장률이 둔화되면서 2025년 중반 이후 경제가 빠르게 변했다고 말했다. RBA는 이달 초 강한 고용지표(일자리 관련 지표)가 나온 뒤 금리를 25bp 인상해 3.85%로 올렸다. bp(베이시스포인트: 금리 0.01%p) 기준으로, 시장은 연말까지 Fed가 총 51bp 금리 인하를 할 것으로 가격에 반영했으며, RBA는 45bp 추가 인상으로 예상됐다. 이번 주에는 호주의 민간 자본지출(기업의 설비·장비 등 투자 규모) 지표가 예정돼 있으며 예상치는 0%다. 또한 목요일에는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처음으로 실업수당을 신청한 사람 수)가 발표된다. 기술적 수준(차트에서 자주 언급되는 가격대)으로는 0.7050, 0.7000, 0.6900 부근이 지지선(가격이 하락하다가 멈추기 쉬운 구간)으로, 0.7150, 0.7200, 0.7300이 저항선(가격이 상승하다가 막히기 쉬운 구간)으로 제시됐고, RSI(상대강도지수: 0~100 범위로 과열·침체를 가늠하는 지표)는 65였다.Rba Policy And Market Implications
RBA는 매파적(금리를 올리거나 높은 금리를 유지하려는) 분위기를 실제로 반영해 2025년 말 정책금리(중앙은행이 정하는 기준금리)인 현금금리(cash rate)를 4.35%까지 올렸다. 인플레이션은 정점에서 내려왔지만, 최신 지표는 전년 대비 3.9%로 여전히 잘 내려오지 않는(끈적한, sticky) 모습을 보여 RBA 목표치보다 상당히 높다. 이런 지속적인 압력은 중앙은행이 당분간 금리를 높은 수준에 두는 결정을 뒷받침한다. 호주의 노동시장은 매우 타이트(일자리는 많은데 사람은 부족해 임금·물가 압력이 생기기 쉬운 상태)하며, 1월 기준 실업률은 4.1%에 머물렀다. 이런 강세는 RBA가 가까운 시기에 정책을 완화(금리 인하 등)할 이유를 줄인다. 이는 미국 연준이 2025년 말 25bp 한 차례 인하 이후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과 대비된다. 파생상품(기초자산 가격을 바탕으로 가치가 정해지는 상품, 예: 옵션·선물) 트레이더에게는 금리 차(이자율 격차) 때문에 호주달러 매수 포지션의 긍정적 캐리(보유로 얻는 이자 수익이 비용보다 큰 상태)가 매력적일 수 있다. 다만 초기의 급등세가 약해질 수 있으므로, 외가격 풋옵션(현재 가격보다 더 낮은 행사가의 매도 권리)을 매도하거나 불 풋 스프레드(낮은 행사가 풋을 매도하고 더 낮은 행사가 풋을 매수해 위험을 제한하는 전략)를 활용해 프리미엄(옵션 가격, 옵션을 팔면 받는 돈)을 받으면서도 강세 관점을 유지하는 전략이 신중할 수 있다. 2025년에 이전 상단 목표였던 0.7300 부근에서 지지(하락이 멈추는 힘)를 찾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VT Markets 실계좌를 개설하고 지금 거래를 시작하세요.VT Markets 라이브 계정을 만들고 지금 바로 거래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