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 Inflation Trends
코어 트림과 코어 메디언은 각각 2.4%, 2.5%로, 캐나다중앙은행의 목표치 2%를 웃돌았다. 최근 3개월 기준으로는 연율(최근 몇 달의 흐름을 1년치로 환산한 수치) 평균 1.2%였다. CPI 바스켓(물가를 계산할 때 사용하는 대표 품목 묶음)에서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오른 항목의 비중도 줄었다. 최근 3개월 동안 5%를 넘는 속도로 오른 품목 비중은 약 23%로, 12월 28%, 11월 30%에서 내려갔다. 이번 데이터로 정책당국은 경기 여건이 약해질 경우 금리(기준금리: 중앙은행이 정하는 대표 금리)를 내릴 여지가 더 커졌다. 출처에서 언급된 기본 시나리오(가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전망)는 추가 금리 인하를 가정하지 않았지만, 식료품과 서비스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다.Market Implications For Rates
중앙은행이 중요하게 보는 핵심물가 지표도 2.5%로 내려갔고, 최근 3개월 연율은 매우 낮은 1.2%였다. 정책금리(중앙은행이 정하는 기준금리)가 2024년 12월부터 4.25%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은 다가오는 봄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더 높게 반영할 것이다. 이런 전망은 금리 하락에서 이익이 나는 전략, 예를 들어 캐나다 국채 선물(미래의 국채 가격을 미리 정해 거래하는 상품) 콜옵션(정해진 가격에 ‘살 권리’) 매수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런 완화적(비둘기파적: 금리 인하에 더 우호적인) 기조는 캐나다달러에 하방 압력을 줄 가능성이 크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미국의 중앙은행)가 금리 인하 시점에 더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 두 나라 정책 방향의 차이(정책 괴리)가 커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캐나다달러 약세에 베팅하는 파생상품(기초자산 가격에 따라 가치가 움직이는 금융상품) 전략, 예를 들어 CAD 선물(캐나다달러를 미래에 정한 가격으로 사고파는 계약) 풋옵션(정해진 가격에 ‘팔 권리’) 매수는 수익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는 연초부터 주시해 온 핵심 흐름이다. 이번 인플레이션 보고서는 2024년 4분기 캐나다 GDP(국내총생산: 한 나라가 일정 기간에 생산한 재화·서비스의 총합) 성장률이 거의 멈췄고, 2025년 1월 실업률이 5.8%로 소폭 오른 뒤에 나왔다. 부진한 경기를 뒷받침하기 위한 예상보다 이른 금리 인하 가능성은 캐나다 주식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더 우호적인 통화 환경(중앙은행의 돈·금리 정책 여건)을 기대하며 S&P/TSX 60 지수(캐나다 주요 60개 대형주로 구성된 주가지수) 콜옵션 매수가 늘어날 수 있다.VT Markets 라이브 계정을 만들고 지금 바로 거래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