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Support And Resistance Levels
지지선(가격이 더 내려가기 어렵다고 여겨지는 구간)은 1.3481, 다음은 1.3500이며, 저항선(가격이 더 올라가기 어렵다고 여겨지는 구간)은 대략 1.3600~1.3650입니다. 반등은 1.3700 부근에서 멈췄고, 거부 캔들(올렸다가 다시 눌려 마감한 캔들)들이 반등 때 매도가 나온다는 신호를 보여줍니다.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가격의 위치를 범위 안에서 비교해 과열 여부를 보는 지표) (14, 5, 5)는 중앙선 부근에서 과매수(너무 많이 올라 단기 조정이 나올 수 있는 상태) 구간에 닿기 전에 다시 하락으로 돌아섰습니다. 일봉 종가(하루 거래가 끝났을 때의 가격)가 1.3481 아래로 내려가면 1.3400 쪽을 가리킬 가능성이 크고, 1.3650 위로 올라가면 단기 전망이 바뀔 수 있습니다. 캐나다 지표는 1월 실업률이 6.5%, 임금 상승률(임금이 얼마나 늘었는지)이 3.3%로 나왔습니다. 미국 소매판매(소비 지출 흐름을 보여주는 지표)는 0.4% 예상 대비 0.0%였고, 고용비용지수(기업의 임금·복리후생 비용 증가율)는 0.8% 예상 대비 0.7%였습니다. 미국 달러는 전 세계 외환 거래량의 88% 이상을 차지하며(2022년 기준), 하루 약 6.6조 달러 규모입니다. 연준(Fed: 미국 중앙은행)은 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 2%를 목표로 하며, 양적완화(QE: 돈을 풀어 시장에 자금을 늘리는 정책)로 유동성(시장에 돌 수 있는 돈)을 공급할 수 있고, 양적긴축(QT: 채권 매입을 줄이거나 보유 자산을 줄여 돈을 거두는 정책)도 할 수 있습니다.Late 2025 And Early 2026 Context
2025년 초 같은 시점을 돌아보면, USD/CAD가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뚜렷한 하락 추세를 보이는 것을 추적하고 있었습니다. 하락 채널이 분명했고, 1.3481을 추가 하락 확인을 위한 핵심 지지선으로 봤습니다. 이 흐름은 캐나다 고용 지표 개선과 미국 경기 지표 둔화가 함께 작용한 결과였습니다. 지난해의 하락 압력은 중앙은행 간 정책 차이(한쪽은 금리를 유지/인상, 다른 쪽은 완화로 기우는 차이)가 더 뚜렷해지면서 대부분 현실화됐습니다. 2025년 하반기 내내 캐나다 물가상승률은 3% 위에서 잘 내려오지 않아(쉽게 꺾이지 않아) 캐나다 중앙은행(BoC: Bank of Canada)이 기준금리(중앙은행이 정하는 대표 금리)를 유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반면 미국의 근원 PCE 물가(변동이 큰 식료품·에너지를 뺀 물가 지표)는 연말에 2.4%까지 내려가 연준이 2026년을 앞두고 완화 쪽(비둘기파적: 금리 인하/완화에 더 열린 태도) 신호를 내도록 만들었습니다. 오늘(2026년 2월 10일) 기준 USD/CAD는 지난해 말 1.3400 아래로 내려간 뒤 1.3150 부근에서 횡보(큰 방향 없이 범위 안에서 움직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미국 고용보고서는 예상보다 약한 16만 명 증가였고, 캐나다의 2025년 12월 월간 GDP(국내총생산: 한 나라가 만든 재화·서비스의 총합) 지표는 예상보다 좋게 나왔습니다. 이런 기초 여건(펀더멘털: 경제의 기본 조건)은 미국 달러보다 캐나다 달러에 유리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하락 추세를 고려하면, 파생상품(기초자산 가격에 따라 가치가 변하는 상품) 거래자는 추가 하락 또는 박스권(범위 안 등락)에서 유리한 전략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45~60일 만기의 풋옵션(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옵션)을 매수하면 1.3000 심리적 가격대(사람들이 특히 의식하는 둥근 숫자) 쪽 하락을 노리는 직접적인 하락 전략이 됩니다. 더 보수적으로는 1.3275 저항 구간 위에서 외가격 콜 스프레드(현재 가격보다 높은 행사가의 콜옵션을 조합해 위험을 제한하는 전략)를 매도해 수익(프리미엄)을 얻으면서 위험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VT Markets 라이브 계정을 만들고 지금 바로 거래를 시작하세요.